2018년 마닐라 목회자 세미나 간증문

 

 

놀라운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들이 쓴 이 개인 간증문을  하나씩 번역하고 교정하고 읽으면서 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특별히 요한복음 15장의 아가페 사랑은 우리에게나 그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기 영혼을 제쳐 두고 목회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들을 주님이 다 고쳐 주시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그들은 각자 임지로 돌아가면서 목회를 하고 교회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아가페 사랑 안에 계속해서 거하기를 간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들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지속적으로 그들을 인도하실 때에 필리핀 교회를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곧 일어남을 믿습니다.

그들의 눈물로 상기된 얼굴에 간절한 눈빛을 보면서 내년에도 와달라는 간곡한 그들의 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서 아가페사랑이 회복되는 교회들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다시 오심이 임박한 이때에 주님의 신부된 교회를 거룩함으로 단장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일은 하늘 아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마닐라 세미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헌금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들과 같이 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17일부터 있을 태국의 치앙마이 목회자 세미나를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또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실지 모르는 우리의 앞에 놓여 있는 전 세계 교회들을 아가페 사랑으로 회복시키는 이 사역을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해주시고 기도할 때마다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Nbr 01 - Haidee Castro(하이디 카스트로)

 

To God be glory! The Lord showed me how far I have wandered from the cross. And I need to repent. The Lord showed me how I loved him the first time I have met Him, but I wandered far from Him and forgot His love. That affects the ministry God gave me. I thank the Lord for this seminar, for the message that the Lord gave me through Mr. Yubin Lee. Praise Lord!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은 내가 얼마나 주님의 십자가로부터 멀리 떨어져 방황했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회개가 필요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로부터 멀리 떠나 방황하였고 그의 사랑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는 이 세미나로 인하여 나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Nbr 02 Gary Partoza(게리 파르토자)

 

Thank you very much. I heard a new thing from the Lord. I received real love in this seminar Agape love. It inspires me to preach the Gospel with right concept. It gives fire to reach the lost. It helps me focus only on Jesus. God bless your ministry. Please bring the conference in Zamboanga, for we need this kind of seminar.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께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세미나를 통해서 진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는 나로 인하여 복음을 올바른 개념으로 전할 수 있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에게 미칠 수 있는 불을 주었습니다. 이는 나로 하여금 예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도록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역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세미나를 잠보앙가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세미나가 필요합니다.

 

 

Nbr 03 Pastor Freddie Dela Cruz from Subic Zambales(수빅 잠발레스에서 온 후레디 델라 크루즈 목사)

 

I received blessing from this Back to the Cross conference through the sermons I have heard from Elder/Evangelist Yubin Lee. I received the grace to the fresh revelation of the Lord Jesus in my life through the speaker. Especially on the topic of spiritual beggar and Agape Love topics. Glory to God!

 

나는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의 강사들의 말씀을 들음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분을 통해 주 예수님의 신선한 계시를 접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영적인 거지의 말씀과 아가페 사랑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Nbr 04 Maria Czarina M. David from Zamboanga City(잠보앙가시에서 온 마리아 짜리나 엠 데이비드)

 

I was really blessed with the wonderful messages from the faithful servants whom God sent to us, Mr. Yubin Lee and the company. I learned about Agape love and forgiveness for the one who hurts us. The message that moved me was "I should be the one to answer when Jesus asked God the Father, 'why have you forsaken me?'" The answer is that it is because of me and my sins. I thank Jesus for dying at the cross for me. Amen!!!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말씀을 전하시는 신실한 종들로부터 참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아가페 사랑을 배웠고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함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감동을 주신 말씀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하신 주님의 질문에 내가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답은 나 때문에 나의 죄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Nbr 05 Pastor Niki Miranda(니키 미란다 목사)

 

Thank you Lord for healing me of my arrogance and pride. Thank you for giving me back your love Agape love. Help me Lord love my wife, son and the church. Thank you!

 

나의 교만과 거만함을 고쳐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당신의 사랑, 곧 아가페 사랑을 다시 찾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아내와 아들과 그리고 교회를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Nbr 06 Jayson Contiga(제이손 콘티가)

 

I want to deeply thank you most of all our Lord Jesus, and specially the speaker Yubin Lee. This is the biggest impact in my life the seminar taught me what is sin, what is Agape love, and that the church should love one another. God bless you.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주 예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말씀을 전하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미나에서 나에게 무엇이 죄인지를 가르쳐 주시고 무엇이 아가페 사랑인지를 가르쳐 주신 것과 교회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것은 나의 일생에 가장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Nbr 07 Pastor Arnel Dellosa(아넬 델로사 목사)

 

I thank and praise God for the wonderful Pastors' seminar experience here at Makati Palace Hotel. One of my insights about the message of Yubin Lee was to give time to the Lord in order for us to bear fruit. Another thing was that we need to listen carefully to the Holy Spirit and obey His callings. By God's grace the Agape Love I received from the Father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I will share with all the people whom God entrusted to us. All the glory belongs to the Lord.

 

나는 여기 마카티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놀라운 목회자 세미나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강사님의 말씀으로 받은 영감 중에 하나가 주님이 나에게 열매를 맺도록 하시기 위해서 내가 주님께 시간을 드려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성령의 말씀하심에 주의해서 귀를 기울이고 듣고 그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모든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Nbr 8 Pastor Alvin &Elsa Comia(알빈과 엘사 코미아 목사부부)

 

To the group of Yubin Lee,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life testimonies. The love of God is heartily felt. May the Good Lord continue to bless you with wisdom that you need every time you share your love, his love and his words. On behalf of God's church Global Community Church of the Glorious Jesus Christ, we thank you! With Love.

 

이번에 오신 분들에게 당신들의 생활의 간증을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 깊이 느껴졌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매시간 당신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지속적으로 주시사 당신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데에 부족함이 없으시기를 구합니다.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글로벌 커뮤니티 처치, 곧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하여 당신들에게 사랑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Nbr 9 Shalom Jireh Dy(샬롬 지레 디)

 

Thank God for the opportunity to attend this seminar. I learn a lot of all hypocritical deeds that I mostly ignore. Even in my ministerial work I end up procrastinating because I didn't have Agape love. I realized that Agape love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because Jesus said so.

 

 

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대부분 알지 못했던 수없이 많은 모든 외식하는 행위가 무엇인지를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사역이 지지부진했던 이유가 아가페 사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아가페 사랑이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Nbr 10 Rev Lawrence Mascay(로렌스 마스카이 목사)

 

Dearest Elder Lee and team. Thank you for coming to the Philippine and ministering to us. May God continually give you the grace to govern, the power to prevail. Truly you are positioned in prophetic precision, creating impregnable works.

 

사랑하는 여러분들 필리핀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사역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승리하는 권세와 능력을 지속적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당신들은 예언적인 정확성에 서 계십니다. 그리고 확고부동한 난공불락의 사역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Nbr 11 Pastor Cesar Salado III(케사르 살라도 3세 목사)

 

I was about to surrender my current ministry. But hearing about the topics taught in the seminar gave me encouragement to continue to love my ministry (Agape Love). I was too blinded by many problems. I lost focus on what is important, that is to love (Agape Love). So I praise God for giving me this opportunity to attend this seminar.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r team.

 

나는 요즈음 목회를 거의 포기할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번세미나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나의 사역을 계속하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너무나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나는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는 중요한 초점을 잃어버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게 하셨으니까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Nbr 12 Rev. Rex Pugoy(렉스 푸고이 목사)

 

The grace that was passed down even before in the mirror of church history we see, the grace of God that lies eternal and is really amazing and is continually experienced by his elected people that which he planned even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as once again I've experienced through this seminar. For us it was really a not seminar, but a refuge, a cry, a call to come and humble myself repenting and confessing my sins to my God and my Savior and to continue fixing my eyes upon Jesus Christ, who is the perfector of my faith.

 

우리가 받은 은혜는 교회사의 거울 속에서 보는 옛적부터 전해 내려온 것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 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었으며 그리고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혜이며 그가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훨씬 전부터 계획되어 그의 택하신 자들이 지속적으로 경험을 해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이 세미나를 통하여 나에게 또다시 한 번 더 체험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참으로 하나의 세미나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영혼의 피난처이었습니다. 울음과 오라고 부르시는 부르심과 나 자신을 겸비하게 낮추어 주시는 회개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께 죄를 자백하고 나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눈을 계속해서 고정시키는 곳이었습니다.

 

 

Nbr 13 Pastor Charles Corpin(찰스 코르핀 목사)

 

I understand now the importance of being true to your faith as a leader and a pastor. I also understand that Agape love coming from God is to be shared and spread to all people of the world. Thank you so much for the blessings. God bless you all!

 

나는 목사로서 지도자로서 주를 믿음에 진실해야함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아가페 사랑을 온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에게 전파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받은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당신들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Nbr 14 Joyce Montorio(조이스 몬토리오)

 

You cannot hide anything from God even if you try very hard. It was by God's grace that we are alive. It is only because of Jesus' Agape love. It's quite funny that I first refused to go with my mom because I had to follow up on other requirements. But I know it is not by accident that I came today. I thank the Holy Spirit for letting me feel the agape love of our God. I am a sinner but my God is greater than my sins. Jesus Loves us beyond expressions. P.S. I want to do this again. Seminars like this is so empowering.

 

 

당신이 아무리 힘써 노력을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다시 소생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본래 다른데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어머니가 여기 오자고 했을 때에 대뜸 거절을 한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여기에 온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우리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받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은 나의 모든 죄들보다도 더욱 크십니다. 예수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P.S. 나는 이렇게도 힘을 주는 세미나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Nbr 15 Flor Miranda(플로르 미란다)

 

I have learned so much from this seminar/retreat. I attended this before but the teaching on Agape love struck me most. I should Agape love other people like my spouse, child, church people, neighbors, relatives, the lost sinners, rebellious people. I can only do this if I experience on daily basis the agape love of God. If we love the world, the love of God is not in us. We should hate the world and its things if we want to truly love God. If we don't experience daily God's love, we will dry up. This daily communion with God is important. God must rule the church, not any man, elder, deacons, ...etc. We have spirit life and flesh life. I should nurture/feed my spirit life more than my flesh life. Thank you so much for serving God through serving the Filipino churches. We can never pay you. Only God can. Blessings to all of you.

 

나는 이전에도 이 세미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전에도 이 세미나에 참석을 했지만 이번에는 아가페 사랑을 가르칠 때에 가장 큰 쇼크를 받았습니다. 나는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했었습니다. 나의 남편과 아이 그리고 교인들과 이웃들과 친척들과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과 거역하는 죄인들을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했어야만 했습니다. 나는 오직 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매일매일 받을 때에 그것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미워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말라버립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과 교통하는 생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교회를 다스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장로나 집사 같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스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생명과 육적인 생명을 가졌습니다. 나는 육신의 생명보다 영적인 생명에 더 영양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같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교회를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갚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당신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Nbr 16 - Leomar De la Cruz(레오마르 데 라 크루즈)

 

I thank the Lord for such a thing called Grace. Indeed I am not worthy before God for I did wicked things as a pastor. Thank you for making it clear to me that I really need God's grace every moment of my pastorship. I always fall into sin but God's grace is always abounding in me. Thank you so much.

 

이와 같은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목사로서 악한 일만 하였기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무가치한 자에 불과합니다. 나의 목회생활이 매순간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나에게 분명히 알려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항상 죄에 빠지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나에게 풍성하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Nbr 17 Jeuz Fuentebella(제우즈 후엔테벨라)

 

I learned about the grace of God that is upon Jesus Christ. And God has already forgiven my sins. I was a man so dirty but made clean by His blood even though I am not worthy to be forgiven. I learned a lot about perspectives and motives about worship, that it must be God-centered, not church-centered, or congregation-centered. I thank God for all of these new things that I learned. Rev Yubin Lee, God bless you.

 

예수 그리스도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의 죄들을 벌써 용서해 주셨습니다. 나는 매우 더러운 사람이었으나 나와 같이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을 그의 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예배에 관하여서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를 드리는 동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교회중심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중심이 되고 또 성도들 중심이 되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모든 새로운 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님에게 하나님이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Nbr 18 - Romeo Jacob Jr.(로메오 제이콥 2)

 

I am a full-time associate pastor at Ammi Church Balubad Porac Pampanga. It is my first time to attend this seminar. It was a blessing for me and helped me a lot to continue my work diligently as a full-time pastor in the particular church where God has called me to serve. Even though there are lot of challenges I am facing in the field where I am serving in the last two years, this seminar was being used by God to let me realize that before I ask God to change the members and to make the church grow, there is a crucial need that I should first need to change. And because the sin is such a hindrance, I realized that I need the Lord Jesus' blood to wash my sins through confessing these every day of my life. I thank God for his amazing grace, that I could not reach Him with my own efforts, He is the one who always reaching out to me to make me be like him. To God be the highest glory and honor.

 

 

나는 팜팡가주 폴락시의 발루바드에 있는 아미교회의 전임 부교역자입니다. 나는 이 세미나에 처음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하나님이 나를 불러서 섬기게 하신 특별한 교회에서 전임사역자로서 성실하게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많은 은혜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난 이년동안 사역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하나님은 이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교인들을 변화시켜 달라고 구하고 교회를 성장시켜 달라고 구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변화해야한다는 처절한 필요가 나에게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나의 죄임을 깨닫고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 일상생활에서 짓는 죄를 주예수의 피로 씻어 주심의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노력으로는 그분에게 미칠 수 없는 나를 항상 찾아 와 주시고 주님을 닮도록 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가장 높은 영광과 존귀를 올립니다.

 

 

Nbr 19 Pastor Edwin D. Lopez from Sanctuary of Praise Church Indang, Cavite(카비테 인당에서 온 찬양의 성소교회 에드윈 디 로페즈 목사)

 

In this seminar God gave me the realization of who I am. The seminar reminded me and pointed out to me the truth that I am really the worst sinner. Please pray for me that all I learned here will be manifested in me. Please pray for me that first and foremost I apply what I learned to my family and the congregation that God entrusted to me. God bless your group more! I am indeed hoping for your prayer.

 

이 세미나는 하나님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신 세미나입니다. 이 세미나는 나를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이 내안에 나타나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기서 배운 진리를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가족들과 교회의 성도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을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나를 위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Nbr 20 - Reyhan Pineda from Ammi Church Northville Pampanga(팜팡가 노스빌에서 온 아미교회 레이한 피네다)

 

It is indeed a great experience to me to witness God's goodness in your life, Mr Yubin Lee. More people will surely meet and see the Lord through your life. And I am looking forward to apply what I've heard from you. I am being reminded again of how to live as a Christian. For most of my time due to my work &environment, it influences me a lot, so I thank the Lord for allowing me to hear some reflections &encouragements from you. I also praise the Lord because of your team &a special mention to your thoughtful interpreter to patiently deliver directly to us what you are telling us during the whole sermon. I observed your love, compassion, care &appreciation for each and every one of us. I hope to experience the same event again in the coming year &I am planning &praying to file a leave to my job so that I can fully give my time to the Lord through this event. I will pray for your team so that the Lord may use you powerfully in different countries to encourage, I do appreciate your presence with the Lord. God bless you.

 

강사님의 생활 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간증하심이 나에게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생활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보고 만나기를 확신합니다. 그리고 나도 당신에게 들은 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거의 모든 시간들을 나는 일과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나는 또한 당신이 말씀을 전하는 동안 사려 깊은 통역자께서 인내를 가지고 말씀을 해주신 것과 팀원들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 각 사람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며 돌보고 호의적으로 대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년에도 세미나를 다시 해주시기를 소망하고 나도 나의 일을 떠나 전적으로 이 세미나를 통해 주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팀이 다른 나라에서 사역을 할 때에도 하나님이 능력 있게 사용하시고 그들의 용기를 북돋우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당신들께 감사하며 하나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Nbr 21 Elder Zaldy Cardeno from Sanctuary of Praise Church TMC, Cavite(카비테의 찬양의 성소교회에서 온 잘디 카르데노 장로)

I am blessed with this seminar. This is my first time to attend here. But I learned a lot of things such as grace of the Lord, Agape Love and many more. I see a lot of things in my life, how I am a hypocrite, and a sinner. In order to serve well in my church, I want to change myself first and to change my attitude toward my wife and child and toward my congregation as well. I want to be humble right now and live with humility in the church.

 

이 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여기에 처음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은혜와 아가페 사랑 등,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외식하는 위선자인지 그리고 죄인인지 나의 생활 속에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의 교회 안에서 잘 섬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내가 변화되어야 함을 알았고 나의 아내와 자녀 그리고 교인들을 향한 나의 태도가 바뀌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바로 지금 겸손하게 되어 교회 안에서 겸손함으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Nbr 22 - Mary Jane Cruzate(메어리 제인 크루자테)

 

The Lord has been very fruitful and full of grace in my life at all times. My experience at Back to the Cross seminar have been very fruitful. And this is my second time to attend this seminar. After my first Back to the Cross experience my life had been completely changed. For more than 7 years after the first seminar here, I have grown tremendously by the grace of God. And now as I have finished my second experience of Back to the Cross, I have so much joy and happiness in my heart as I learned new and profound truths about God's grace and love. Praise God! May the Lord continue to be glorified in your lives and continue to share Agape love to all the ends of the earth! To God be the glory!

 

주님은 나의 생애를 통하여 항상 많은 열매와 충만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는 나에게 매우 풍성한 열매를 주셨습니다. 나에게는 이 세미나가 두 번째 이었습니다. 처음 이 세미나를 참석한 후에 나의 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세미나 후에 7년이 지난 지금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놀랍게도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 번째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를 마치면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관한 새롭고 깊은 진리들을 알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큰 기쁨과 행복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당신들의 삶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영화롭게 하사 지구상의 땅 끝까지 아가페사랑을 전하는 사역이 계속 되게 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Nbr 23 Rhea de bios(레아 데 비오스)

 

I am so blessed to be in here. This is my first time I am here, to this kind of seminar. I learned that a church is not an organization but a fellowship. I also realized I was deceived by evil without knowing it. I was addicted to movies. I watch a lot, buy cd, go to internet to watch, and even download moves so that I do not miss movies. I never knew I was addicted until now. The seminar opened my eyes. Being addicted to the world sends me apart from God. I even watched movies for hours and forgot to read the Bible. I also sing in the church, but just with my voice and without my heart. I thank God for redirecting me in his path. I am going to work on what God spoke to me in the seminar. I was moved. I am so ashamed that I am a sinner and now I ask God to forgive me. I want more, I want Jesus.

 

여기 온 것은 나에게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에 그리고 이런 세미나에는 처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나는 교회는 조직이 아니라 모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나는 이와 같은 것에 무지하도록 마귀에게 속고 있었습니다. 나는 영화에 중독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고 씨디도 많이 샀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인터넷에 들어갔고 영화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다운로드도 받아 놓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가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나의 눈을 열어 주었습니다. 세상에 중독되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를 멀리 떠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때로는 여러 시간을 영화를 보면서 성경을 읽는 것조차 잊어 버렸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찬송을 불렀지만 목소리로만 부르고 마음으로 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다시 그의 길에 들어오게 하심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세미나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겠습니다. 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내가 죄인됨을 크게 부끄러워하며 이제 나를 용서해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나는 예수가 필요합니다, 더욱더 많이 필요합니다.

 

 

Nbr 24 Pha Rosemary Uy from Zamboanga City(잠보앙가시에서 온 파 로즈마리 우이)

 

I am blessed to attend this seminar, that I was able to understand more about Agape love. Doing evangelism without the agape love is useless and a curse. I was touched when Mr. Lee Yubin prayed on the first day when he mentioned we should pray to God that as He appeared to Jacob in a dream, that he should appear to us in our dreams and sleep. So I started to pray to God, "Lord, as you appeared to Abraham, Isaac, and Jacob, please appear to me. I have to remember and go back to the cross, how you died for me, cleanse me, forgives all my sins, now I can stand in the presence of God, wholly forgiven, for He died on Calvary and now I stand forever free." My Savior Agape love rescued me. God bless you all. See you next year.

 

이 세미나에 참석을 한 것은 나에게 축복이었습니다. 그것은 아가페 사랑에 관하여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가페 사랑이 없이 전도하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요, 저주가 되는 일입니다.

 

나는 첫 시간에 강사님이 야곱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심과 같이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잠을 잘 때나 꿈을 꿀 때도 나타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나타나신 것과 같이 나에게도 나타나 주옵소서. 나는 십자가에서 주님이 어떻게 죽으셨는지 또 나를 정결케 하시고 나의 죄를 용서하셨는지를 기억하고 십자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나는 이제 완전한 용서를 받고 주님 앞에 서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갈보리 언덕에서 죽으셨고 나는 영원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나의 구주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건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 모두를 축복하기를 빕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Nbr 25 Raymon D Espuerta(레이몬 디 에스퓨에르타)

 

I praise the Lord for bringing me here, and the people used to make this possible. I have no single regret that I chose to attend this seminar. I think it was really God's purpose that He brought me here that I ask myself "how far I am away from the cross?" It seems that I am busy with the church for lot of activities. I realized that those activity are not necessary and it ended up that I got tired. Praise God for using Yu Bin Lee to remind me the basic and essentials of what is really meant to be born again. It is abiding Christ agape. It is behaving like a spiritual beggar to God. Christian life is living every day in God's love. I thank Yu Bin Lee and all his friends and sponsors who made this even possible. God bless you.

 

나는 나를 여기 오게 하시고 이일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하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이 세미나에 오게 된 것에 대하여 일말의 후회도 없습니다. 나를 여기 오게 만든 하나님의 목적은 나 자신에게 십자가로부터 내가 얼마나 멀리 떨어진거지?”라는 질문을 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교회 안에 수많은 일들로 바쁘기만 했습니다. 그와 같은 일들은 생각해 보면 필요한 것들이 아닙니다. 그런 일들은 불필요한 것들이었으며 오히려 나를 지치게만 만드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을 사용하셔서 무엇이 거듭나는 것인지에 대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지식을 다시 기억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거지로 행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매일 사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이일이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Nbr 26 Pat Lim(팟 림)

 

This seminar Back to the Cross has blessed me &of course our country Philippines. It reminded us that all the pastors from different churches and denominations must be a witness for Christ. In this seminar we experience the love of our Lord &giving his life for us that strike our hearts to repent &cry out to our Lord for forgiveness. This seminar is so different from other seminars because it points out to us that we are sinners. Others have realized that we should love our enemy and be the light and salt. Your seminar is the best. I have never thought to meet you in Kota Kinabalu in Malyasia. It’s really God’s plan for country. Praise God.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는 나에게 축복이고 물론 우리나라인 필리핀에도 축복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모든 다른 교회와 교단에 상관없이 모든 목사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 세미나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과 그의 생명이 우리의 마음에 충격이 되어 주님의 용서하심 앞에 회개하게 하고 울부짖게 합니다. 이 세미나는 다른 세미나들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 세미나는 우리가 죄인임을 분명히 알게 해줍니다. 다른 세미나들은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하는 것과 소금과 빛이 되어야함만을 가르칩니다. 당신들의 세미나가 최고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15년 전에 당신들을 만난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br 27 Pastor Rob Pangan from God’s Grace Christian Family Church, Inc.(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인 가정교회의 롭 팡안 목사)

 

Thank you for the wonderful messages from the Bible and your testimonies. For three days the Lord allowed me to experience His wonderful and amazing grace. Elder Yubin Lee’s messages pierced my heart like the spear that had pierced Jesus’ heart. It made me realize that being a pastor is not all about being responsible and busy in the ministries. It is not about being excellent in preaching and Sunday or any other day worship services. I’ve learned that being a pastor is about God’s grace, the “AGAPE LOVE.” I need to do everything in the Lord’s vineyard with AGAPE LOVE. Preaching and reading my sermons in our church with the heart filled with AGAPE Love. Once again, thank you Back to the Cross. I hope it would never be my first time. I hope and I pray there would be next time. Your Brother in Christ, with Agape Love.

 

성경말씀과 당신들의 간증으로부터 나온 놀라운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 삼일 동안이지만 주님은 나에게 놀랍고도 기가 막힌 은혜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은 마치 예수님을 찔렀던 창으로 찌름과 같이 나의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이는 한 사람의 목사로서 사역에 책임감과 바쁜 일들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주일이나 또는 다른 날 예배시간에 설교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목사로서 하나님의 은혜로 아가페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포도원에서 모든 일을 아가페 사랑으로 행해야하는 필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도하는 것이나 우리 교회에서 설교를 읽어줄 때에 내 마음이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 번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것이 나에게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다음에도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형제들이여, 아가페 사랑으로...

 

 

Nbr 28 - Mira D. Paragsa(미라 디 파라그사)

 

I deeply thank God for this chance to join “Back to the Cross.” The learning about the Bible, especially Agape love from God is a great blessing. I really feel that God moved me to share this kind of love to my church mates, friends and people I will meet. Most specially the unlovable ones. Paying attention to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and obeying him is a wake-up call to me because I ignore him most of time. I thank God too for showing me again how sinful I am. I saw again those horrible sins I did before and I asked for forgiveness for those sins. I thank God for my spiritual revival and spiritual strength! God bless all who made this seminar possible!!!

 

나는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세미나에 참석하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을 배우고 특별히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아가페사랑을 배운 것은 엄청난 은혜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을 주셔서 나는 교인들과 친구와 내가 만날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요. 성령님의 음성에 주의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것은 마치 나를 깨우는 자명종과 같이 들려진 것은 나는 거의 모든 시간에 주님을 무시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다시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전에 내가 지었던 무서운 죄들을 다시 볼 수 있었고 그 죄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나는 나의 영혼을 다시 소생시키시고 영적인 힘을 다시 회복시켜 주님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미나를 가능하게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Nbr 29 - Pastor Albis from Zamboanga City(잠보앙가시에서 온 알비스 목사)

 

Grace received from the seminar. Thank God for the reminders, the insights and corrections I received upon hearing the sermons and testimonies. I can really relate to the interpreter’s testimony. Last night after the prayer, I heard a voice telling me to go upstairs to my room so I can talk to God. Indeed, my passion is rekindled, I am very blessed. I am thinking of the ministries, programs, activities, and many responsibilitiesI am very bold in preaching but I really saw myself clothed in rags very dirty. I told the Holy Spirit I don’t want to have the “form” but not the “power.” I have been into lots of seminars, deliverances and healings. I have been preaching about the Father’s love and do evangelism. I thought I preached with power about holiness. BUT IT IS ME THAT NEEDS A LOT OF FIXING. I am out of focus that is why I need to go “Back to the Cross.” I want to be just like my Lord. I long to be holy, consecrated to his will and his word.

 

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과 간증을 듣는 가운데 영적인 통찰력을 얻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르게 고쳐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통역하시는 집사님과 나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젯밤 기도 후에 하나님이 나에게 내방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말하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나의 열정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목회사역들과 프로그램들 그리고 여러 가지 활동들과 나의 책무들을 생각하면서 살았고 나는 담대하게 말씀을 전했지만 나는 진짜 매우 더러운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성령님께 말하기를 나는 형식이 싫어요, 나는 능력을 원해요라고 했습니다. 나는 많은 세미나를 다녔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들과 병을 고치는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사랑에 관하여 말씀을 전하고 전도를 해왔습니다. 나는 거룩함에 대하여 능력 있게 설교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것들이 고침을 받아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나는 초점밖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십자가로 돌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나는 나의 주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그의 뜻과 말씀에 나를 성별하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Nbr 30 Pastora Luny Naz from Sanctuary of Praise Church Cavite, Philippines(필리핀 성소의 찬양교회에서 온 루니 나즈 목사)

 

I am so blessed in this Back to the Cross “Pastor’s seminar.” I praise and thank God for a great privilege to join them again, Rev Yubin Lee, Young Lee and his companions. They were brought by God to be blessing to us. Once again God used them to renew our faith, to straighten our ministry by loving God truly, and to love God, and seek God first. Their manner and character shows true humility and humbleness and may the Lord help us to adapt and carry on when we go back to our churches. I truly realized my sins and that I must repent in my heart and spirit. Please include me/us in your prayer that God empowers us and that we may truly serve God, our churches with Agape love. Thank you so much for all of you! God bless you and Evangelistic Association for Jesus.

 

나는 이번 십자가로 돌아가자 목회자 세미나에서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더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큰 은혜를 우리들에게 가져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용하셔서 나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함으로 우리의 사역을 다시 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무엇보다 먼저임(God first)을 구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의 태도와 성품은 참으로 겸손하여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본받고 또 우리들의 교회로 그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참으로 나의 죄를 깨닫고 마음과 영으로 회개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우리들의 교회가 아가페 사랑이 있도록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전도협회와 당신들 모두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Nbr 31 - Lito Carillo(리토 카릴로)

 

First and foremost, I would like to praise and honor God for this wonderful seminar. At first, I was not so sure of coming, but I believe the Lord impressed me to come. Thank God indeed, the Lord is good and His love really is true. Upon hearing the messages, I believe the Lord was talking to me personally through Elder Yubin Lee. I came with the heavy heart and my purpose was first to relax and rest. But it turned out that through this conference I was able to regain my focus to the Lord. I was beginning to be burned out in my ministry as a pastor doing all the programs to make the church grow. But sadly, my expectation did not happen. God is not impressed by any human efforts. It is His own work. I also realized my sins my thoughts, deeds and works were being polluted. Thanks for the word that made realize what I need is to focus on the Lord. I need to love congregation in the way the Lord loves them. Forgive me Lord, for not loving them according to your command. I am regenerated again with the assurance that Lord indeed loves me. Thank you very much.

 

첫 번째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놀라운 세미나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나는 여기에 올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여기에 오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선하시고 그의 사랑의 진실함을 인하여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사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에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하시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나는 무거운 심령으로 여기 왔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먼저 편히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세미나는 나에게 주님을 향한 초점을 다시 찾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모든 프로그램들을 행하면서 목사로서 나의 사역에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내가 기대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느 노력으로도 감동시키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일은 하나님 그 자신의 일입니다. 나는 또 나의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들과 행위들과 사역들이 다 오염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필요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 교인들을 주님이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의 계명을 따라 그들을 사랑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주님이 참으로 나를 사랑해주심의 확신으로 다시 소생이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Nbr 32 Pastor Joylito Layoylahoy(조이리토 라요이라호이 목사)

 

I find it difficult to confess/admit that I lack this agape love. I thought the sacrifices and services that I have given out was enough. I am wrong. I was wrong. What I realized was that I lack this Agape love especially to my wife. My wife always tells/accuses me that I am only good for showing this love to other people church mates and friends, but not to her. I am not showing. I lack to give complements. I am only receiving love from her, from others, but I am not giving this love to others. I find this selfishness. This is ugly picture of my character. No giving of flowers, gifts, simple notes, calls, acknowledgement. She complained about all these. I hide secrets from her, especially giving money to my family without informing her. I need God’s agape love. I can’t give what I don’t have. Jesus’ commandment, “love each other” (John 15:_) always reminds me to start with the person next to me. I always sacrifice her, thinking that she understands what I am doing. But this is wrong. How can I be effective outside if I am a failure in my family? I am a failure. The word of God softens the strongest that needs Agape love. And that’s me.

 

나는 아가페 사랑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내가 희생하고 섬긴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틀렸습니다. 내가 정말 틀렸어요. 나는 특별히 나의 아내에게 아가페 사랑을 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아내는 항상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이 사랑을 다른 사람들, 곧 교인들과 친구들에게만 보여 주고 자기에게는 사랑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칭찬에 인색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하면서도 나는 이 사랑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이것이 나의 추한 모습입니다. 꽃을 준적도 없고, 선물도 간단한 격려 문구나 전화도 한 적이 없고 무엇을 인정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모든 것들을 불평했습니다. 나는 심지어 돈을 우리 가족에게 주면서도 아내에게는 알리지 않음으로 그녀에게는 비밀로 한 적도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필요합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15)는 것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어야하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만 희생을 요구했고 내가 하는 것을 그녀는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가정 안에서 실패자가 되면 어떻게 밖에서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아가페사랑이 필요한 가장 강한 것들을 부드럽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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