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간증 2

 


마르셀리아노 멘데즈 목사(Pastor Marceliano L. Mendez)

안티폴로시(Antipolo City, Province of Rizal Philippines)

 

십자가로 돌아가자세미나는 나의 개인적인 영적생활과 목회에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1. 이 세미나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가페 사랑을 발전시켜 가야하는 필요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2. 내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생활을 살아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죄를 범할 때마다 매번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3. 나는 내 생활 속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진실한 종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 Back to the Cross seminars encourages me a lot for my personal spiritual life and ministry.

1. It gives me understanding that I need to develop Agape love so that I become a true follower of Jesus Christ.

2. I need also to live a life of holiness before God. I need to have awareness to repent every time I commit sin and ask the grace of God.

3. I need to become sincere servant of God throug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in my life.

    

 

 

징 벨라도목사(Ptr Jhing K. Belardo)

타지그시티 카투파란(Katuparan, Taguig City)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로서 이 세미나에 참석함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진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강사를 강력한 도구로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의 말씀은 매우 단순하고 기초적이었지만 나의 내면의 마음과 혼과 영의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세상의 여러 일에 바쁜 나머지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를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 없어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없이는 아가페 사랑을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를 섬기는 한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는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참된 회개를 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는 이 세미나사역이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서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내가 한 부분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미나의 강사님과 모든 스탶들의 가정을 축복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Thank you, Lord, that I attended this seminar. As pastors in the pulpit, this is not an accident that we are here despite the fear of the earthquake. I thank God that He used mightily Yubin Lee to share the word. His message is very simple and basic, but it goes to the inner part of my heart, my soul and my spirit. Truly we are so busy with many things of this world and forget the Cross where Jesus was nailed. Jesus Christ was the only man who was nailed on the cross without sin. We realize that without Jesus Christ we can't have Agape love. So, I pray that as I continue to serve Him, help me, Lord, to do what you want me to do. I truly pray that I accept that I am a sinner and that I have true repentance with the help of the Holy Ghost.

I will pray that this ministry to reach to the different parts of Philippines. And I pray that I will be part of it. Thank you, God. Bless the family of Yubin Lee and all the staff of this seminar. Glory to God.

 

 


하나니 알론조(Hanani Alonzo)

교회개척사역의 전 동역자(A former partner in church planting ministry)

 

나는 이 삼일동안의 세미나 중에 마지막 날 하루만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강사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부터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현재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에 빠져 있는 나에게는 받기가 힘든 이타적인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아직 내 인생에 속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이것은 내 인격의 근본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 내 이웃과의 불의한 일로 인하여 두 번이나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으며 아직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나는 내 아내로부터 남편으로서 성적생활을 포함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픔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내 인생을 끝낼 수도 있는 현실이지만 그러나 이 세미나는 나의 인생의 미래에 강렬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는 이 세미나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등록조차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휴대전화번호를 남깁니다.

 

I have only attended the last day out of the 3-day seminar, but I learned the qualitative content of the message from the heart of the messenger, Pastor Yubin Lee. It was the message of the selflessness, which is hard for me, for I am at this moment in time a person of self-interest. I could not yet conclude my life. It really shook my personal foundation in life because there is a current injustice of my neighborhood which caused me a challenge to go to Brangay (a term for village?) 2 times and yet remain unsolved. There is also a presence of injustice from my wife of not giving me my right as a husband concerning passion and love including sexual life. It takes time to conclude my life, but this seminar really gives me a great impact that will influence my future life. I thank God for this seminar. I will give my CP# because I am not registered in this seminar. 09329160831

 

    

 

페나목사(Pastor Pena

바탕가스 타나우안시(Tanauan City, Batangas)

 

하나님은 그의 한없으신 은혜로 인하여서 나에게 그의 사랑하심과 용서하심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어떻게 나를 지속적으로 정하게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로 인하여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께 기도를 드리는 일에 나를 드리고 지속적으로 믿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항상 골방에서 드리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하시고 항상 그의 말씀을 나의 마음과 중심에 넣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God reminded me about His love and forgiveness through His ultimate grace. I thank the Holy Spirit through this Back to the Cross seminar because He reminded me how He keeps on sanctifying my life for His glory. I just keep on believing and give my life to His word and prayer to Him. Always spend more time in m prayer chamber and always put His words in my mind and heart. To Gob be the glory!  

 

    

 

호산나 파발란목사(Pstr Hossana Pabalan)

 

사랑하는 강사님

나는 지난 3일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체험이었으며 아가페 사랑으로 영적으로 새롭게 하심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ear Rev. Yubin Lee

I am blessed for God's message for the past 3 days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of God's presence and spiritual renewal of His Agape love. Thank you and God bless. In Christ.

 

    

 

이멜다 카나보자매(Sis Imelda Canabo)

 

나의 이름은 이멜다 카나보이며 한목사의 부인이며 한아이의 어머니입니다. 나는 육년전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내가 혼자가 되었을 때에 그것은 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슬펐습니다. 그러나 지난해(2018) 12월 어느날 아침경건시간에 주님이 나의 마음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과부가 되고 아버지 어머니도 여의고 고아가 되었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나와 함께 있고 내가 그들을 돌보고 있다그 시로부터 나는 내 마음에 위로와 평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잃어버린 육신적인 고통은 사라지고 그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을 드립니다.

처음에는 이 세미나를 나에게 권하여준 자매가 자리가 다 찼다고 하여 나는 이 세미나에 오기가 어렵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그의 은혜에 동참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뒤늦게나마 참석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변화라는 단어는 나의 마음과 중심을 강타하였습니다. 또한 아가페사랑으로 24시간을 내가 다스림을 받으면서 거룩한 생활을 사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강사님과 모든 스탶진들이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My name is Sis. Imelda Canabo. I am a pastor’s wife and with one child. I am now a widow for almost six years. When I became a widow, it was too hard emotionally. But last December (2018) during my devotional morning hour, the Lord spoke to my heart. I lost also my father and mother, so I am a widow and at the same time an orphan. The Lord said, "they are with me and I am taking care of them." From that time on, I felt comforted and there is peace in my heart. The pain of physically losing them was gone and I had the assurance of God in His word. I thank God and praise Him for that. About this seminar, I thought I could not come because the sister who had told me about the seminar said there is no more room for me. But, because the Lord wanted me to be a partaker of His grace, I was told to attend even though I was late. I am so blessed. The word "Change" struck my heart and mind. Also did the statement of the holy living through which I can control 24 hours and have a holy life through the Agape love. I thank all the staff and Pastor Yubin Lee for serving the Lord faithfully.

 

    

 

엘비엔(L. B. N.)

 

하늘의 주시여!

나는 이 놀라운 사역 또는 복음전도사역에 동참함을 인하여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나에게 있어서 특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주 예수님이 나의 부르짖음마다 다 듣고 계심을 압니다. 그가 내가 당하고 있는 모든 시험과 어려움을 곧 끝내실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에 쓰라린 고통이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절망적인 생활로 인하여 과거에도 때마다 그랬듯이 지금도 자살의 충동을 받고 있습니다. 은혜로우신 아버지께서 내가 당한 모든 것을 변화시켜 주시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내 어깨에 메인 모든 무거운 멍에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주의 말씀을 들음으로 새롭게 함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렇게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물질적인 축복이나 병을 고침 받는 것이나 용서함과 주께로부터 오는 성령의 권능이 나의 일생에 계속함으로 주안에서 주의 사역에 쓰임 받을 줄을 믿습니다.

 

Dear Lord of Heaven:

I am thankful for attending this awesome ministry or evangelical mission. It was a privilege for me. And now I know that the Lord Jesus hears my every cry. And soon He will put an end in all my trial and tribulation that I am in. I released even the pain in my heart, the bitterness. The miserable life that I am in now and sometimes I am just thinking of committing suicide. Please help me pray to the Gracious Father that he will change everything in my life. Finally, I release all the heavy yoke upon my shoulder. I am now renewed by hearing the message of the Lord. I am so much blessed! And now I declare in Jesus name: a financial blessing, healing, forgiving and an anointing of power from the Lord to continue to use my life for His ministry. In Christ.

 

 


윌마 토레도 아부안(Wilma Toledo Abuan)

 

나는 삼일동안의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특별히 목회자들과 지도자들과 사모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세미나-에 참석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지역선교사역을 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전담사역자인 목사의 아내입니다.

나는 벌써 아가페 사랑을 가졌다고 생각을 했으나 실상은 아니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과 간증은 내 마음에 너무나도 큰 감동을 주었으며 우리 교회와 가정과 친구들과 믿지 않는 자들을 사랑함으로 그들을 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할지에 대하여 나를 가르쳤습니다. 나 자신에게는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그의 뜻에 순종하고 그의 사랑을 나누며 무슨 일에든지 그를 따름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콕 집어서 이 세미나에 오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I praise God for this opportunity attending these 3 days Back to the Cross seminar - a life changing seminar especially to the pastors, leaders and the pastors' wives. I am a pastor's wife belonging to a body of Christ, doing fulltime local missionary works. I thought I already had Agape love, but I did not. Elder Yubin Lee's message and testimonies touched my heart so much and taught me about the Agape love of God to our church, family and friends and non-believers, and how to bring them to God. And to myself, more time to spend time with God; obey His will and share His love and follow Him no matter what. I thank God. I believe He handpicked me for this seminar. Thank you!

 

 


조나단 랄라(Jonathan R. Rala)

 

나는 케손시에서 온 조나단 랄라입니다. 나의 간증은 다름 아닌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많은 날 동안 나는 세상으로 뒷걸음질 쳐들어갔습니다. 많은 해를 나는 기복이 심한 생활을 살았습니다. 이 세미나 기간에 나는 주님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예수를 닮는지와 어떻게 주와 연결된 삶을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느끼는지를 배웠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는 것은 거룩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매우 기쁩니다. 나의 이 세미나에서 배운 위대한 것들은 내 일생 전체에서 없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당신들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I am Jonathan R. Rala from Quezon. My testimony in life with Jesus is that I am a sinner, but Jesus loves me. Many times, I backslid to the world. For many years I was up and down. During the days of this seminar, I cried out to the Lord to forgive me. I feel God's love.

I learned a lot: how to become like Jesus; how to connect to Jesus, how to feel God's glory. The secret in doing miracle in Jesus name is holiness. I am so very happy - it is a great day in my entire life to have learned many great things in this seminar. God bless you all!

 

 


셋 살리(Sheth v. Sali)

마릴라오 불라칸(Marilao, Bulacan) 35 years old

 

나는 나의 위대한 특권을 간증하는 이것이 나에게는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지난 15년을 돌아 볼 때에 내가 참석했던 세미나 중에 이와 같은 최고의 세미나는 없었습니다. 나는 이 세미나에 2005년에 처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나는 상상 조차 할 수 없었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는 여기서 배운 것들을 실천했습니다. 나는 지프니(열두명쯤 앉을 수 있는 소형대중교통수단)나 버스나 전철을 탈 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교회에서 목사가 되었을 때에 내가 사는 마을 골목마다 복음을 전했고 특히 시장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몇몇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기를 힘썼습니다. 방문전도도 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2월에는 SM몰의 극장에서 300명 정도의 학생들을 훈련시켜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여기에 네 번째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열정을 더 받고자 하는 열망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진실로 돌 볼 수 있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도록 진실함과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I truly count this opportunity to testify as one of my great privileges. For the past 15 years, I could say, this is the best seminar I've ever attended. When I first experienced this seminar back in 2005, I was blessed beyond my expectation. And right after that day, I began to apply the lessons that I've got from it. I preached wherever I ride, in the jeepneys (a Philippine twin-benched jitney bus, seating about a dozen passengers), buses and even MRT (Metro Rail Transit). When I was assigned as a pastor in a church somewhere in the rural area, I began to preach in almost all corners of our community, especially in the market places. I tried also my best to evangelize some schools. Grabbing every opportunity to share the Gospel, room to room. Just last February I launched our pioneering ministry inside SM Cinema, almost 300 students had attended, and they were the product of a day to day preaching. Now, when I came here for the fourth time, my heart's desire was not just that my passion be aroused more. What I earnestly and fervently prayed was that God would stir up compassion for me so that I would truly care for the lost souls.

And I received the answer of my prayer today.

   

 

 

무명씨(Anonymous)

 

나는 여기 필리핀의 목회자들을 위한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에 참석하게 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말씀과 간증은 큰 영감을 주었으며 때로는 매우 도전적이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 중에 특별히 십자가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나에게 기억나게 하였습니다. 강사님이 나의 귀에 울리도록 주신 말씀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가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나의 사생활을 책망하시는 말씀이었고 내가 어떤 목사가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지를 알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거룩함으로 살고 잃어버린 영혼인 죄인들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과 그 팀 특히 미국에서 오신 분들의 삶으로 인하여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Praise God for letting me attend the Back to the Cross seminar for pastors here in the Philippines. The messages and testimonies are very inspiring and sometimes very challenging. The message given by Elder Lee, particularly the message about the cross, reminded me what Jesus did on the cross. Elder Lee mentioned a statement that crossed through my ears; that was "the most miserable person on earth is a pseudo-Christian." That statement rebuked me about my personal life and reminded me to be the pastor that God wants to be: live with holiness and have passion for the lost. Praise God for the lives of Elder Lee and the team who came all the way from USA to inspire us about the cross.

 

 


레이 추아(Rey Chua)

 

레이 추아인 나와 내 아내 비비안 추아는 루세나시로부터 4시간을 운전해서 마닐라로 왔습니다. 우리는 12년 전에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에 참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쥬빌리 교회와 학교 사역을 떠나서 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과 또 뜻깊은 시간도 가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강사님의 말씀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강사님의 생활과 통역자의 생활이 귀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에게 들어 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에게 더욱 임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참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I, Rey Chua, and my wife, Vivian Chua, came from Lucena City - a 4-hour travel to Manila. We have attended this Back to the Cross-seminar way back - 12 years ago. And honestly, we were looking forward to having some rest from our work in the J-bile church and school and to have quality time being together. But we were shocked by what we heard from Elder Yubin Lee. The message of the Lord came to me not only in hearing but seeing in the life of the speaker (and the interpreter as well). Thank you so much for how you showed the word and my real self before God. May the Lord's grace and favor be more upon us so we can be real children of God.

 

    

 

페 가르시아(Fe M. Garcia) 목사

(Trece Martires City, Cavite Sanctuary and Praise Church

 

이 놀라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은 짧았으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은 나의 마음과 중심을 찔렀습니다. 설교말씀과 간증은 우리는 날마다 변화되어야 함과 가능한 한 말씀을 항상 읽어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는 것을 방해하는 세상에 속한 무거운 것들을 잘라 버리겠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운데서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평강과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의 모든 초점을 하나님 한분에게만 향하고 하나님이 내안에 좋아하시지 않는 성격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를 따르는 제자가 되고자 합니다. 나는 그의 좋은 제자가 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주께 인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열매를 맺겠습니다. 이세마나는 참으로 나의 많은 것들을 고쳐 주었습니다.

이 세미나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잘 따르는 좋은 제자가 되고 순종하는 제자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전도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님이 당신들과 당신의 가정을 끊임없이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Thank you, Lord, for this wonderful seminar - Back to the Cross.

The days were so short, but I learned a lot. The message stuck to my heart and mind: the preaching and the testimonies that said we should change every day and read the Bible always (as much as possible). I will cut away all the burdensome things of the world that hinders my time in reading the Bible. In this seminar I received peace and joy and most of all the true love of God that can't be found among us because God is love. And right now, I will focus on God alone and I will start to change the character, the attitude that God doesn't like to see in me. I will obey Him and will be his follower from now on. I will be His good disciple and win many souls to bring to Him. I will bear many fruits. This seminar really changed me a lot.

It taught me how to be a good and obedient follower of God. Thank you, Lord, and thanks to all the organizers of this seminar. May our Lord god continue to bless you and your family. God bless us always.

 

    

 

비비안 추아(Vivian Chua)

 

나는 케손지역의 루세나시로부터 온 레이추아 목사의 아내인 비비안 추아입니다. 나는 주님이 나에게 이 세미나에 참석하게 해주심을 인하여 크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주님께 기도하기를 목회자들과 그의 아내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을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강사님의 모든 말씀과 이윤상형제의 간증으로 나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배운 것들을 가지고 서로 나누면서 힘을 얻고 신이 나 있습니다. 협회의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신실하신 하나님이 당신들이 그분을 신실히 섬기도록 지속적으로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 나는 내손을 쓴 글씨를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손가락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서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My name is Vivian B. Chua, the wife of pastor Rey C. Chua from Lucena City, Quezon Province. I am so thankful to the Lord for giving me a chance to attend this seminar. Many years I prayed to Jesus to give us opportunity to hear encouraging message intended for pastor and pastor's wife. Praise God! He answered my prayers. Jesus touched my heart from all messages given by Pastor Yubin Lee and the life testimony of brother Young Lee. We are now energized and excited to share what we had learned. Thank you to all organizer. May our faithful God continue to bless you as you faithfully serve Him. Note: I hope that you can understand my handwriting. I do suffer from pain of my thumb. Please pray.

 

    

 

로베르토 피에스타 목사(Rev Roberto F. De Fiesta)

 

나는 카비테에 있는 트레스 마르티레스시의 필리핀성소교회의 담임목사로 주를 섬기고 있습니다. PTS 신학교와 몇 몇 대학에서 시간강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대사관근처에 있는 베이뷰 호텔에서 이 세미나를 할 때에 1차와 2차 때에 참석을 하여 길에서 전도도 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전에 해보지 않았던 일이었으며 내 짝이 복음을 전할 때에 길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으며 번갈아 가면서 그랬습니다.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는 내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이며 교만한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나를 아는 사람들은 그대로부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세 딸과 함께 많은 교인들을 섬기는 나를 보는 관점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나는 자주 나에 대한 좋은 평가와 인정하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나는 집에서 아내와의 가정문제 때문에 내적인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내가 교회 일을 하는 것과 내주변의 여인들로 인하여 질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내가 장난삼아 집적대는 것을 보았던 모양입니다. 이 세미나 기간에 나를 온전히 사로잡아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I am Rev. Roberto F. De Fiesta, currently serving the Lord as senior pastor of Sanctuary of Church in the Philippines Inc., located at Indang-Trece Road, Trece Martires City, Cavite. I also serve the Lord part-time as lecturer in the theological studies at PTS College and Advance Studies. This is my third time attending Back to the Cross. I did the first and second seminar at Bay View Hotel near the U.S. Embassy where we shared the gospel in the streets - a thing probably I won't do, like kneeling in the street while my companion shared the gospel and vice-versa. Back to the Cross seminar helped me realize how self-centered and arrogant I am. Perhaps, the people who know me have different opinion of me since by the grace of God I serve growing congregation with 3 daughter churches. I often heard a good estimate and remark about me. However, I have an inner struggle since at home I have a domestic problem with my wife.

 My wife is not only jealous with my work in the church but also of some of the women around me. Perhaps she saw me flirting occasionally. Praise God, my life was arrested during this seminar. 

 

 


코모 로사 디에스(Commo Rosa F Dies)

 

강사님과 스탶 여러분들,

10여년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말씀을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그들은 거듭해서 필리핀에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해서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우리로 당신을 계속 섬기게 하시고 다른 이들에게 축복을 보여 줄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ear Pastor, Yubin Lee, Coordinator of Back to the Cross by Evangelical Association for Jesus

Thank you, Jesus, for giving us to meet them in Kota Kinabalu in Malaysia 10 years ago - the appointed time to hear Your words.

Now they are here again and again back to the Philippines.

We are so blessed to have them here. Thank you, Jesus and continue to give them the strength, ability and wisdom by the grace of God so that we can continue serving you and show the blessing to others.

In Jesus name, Amen!

Sister in Christ

Commo Rosa F Dies

Coast Guard Auxiliary

District SWM PCGA

 

 


무명씨(Anonymous)

 

나는 예수전도협회가 필리핀의 초청을 받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의 놀라운 간증은 우리가 다 죄인임을 깨닫게 하였고 회개함과 서로 용서해야 함을 알게 하였습니다. 강사님은 마치 빌리그래함과 같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항상 기억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아버지 하나님이 온 세상과 인류를 지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불교를 믿고 피조물을 섬기는 것은 우리 하나님을 슬프게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전도협회의 놀라운 사역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I thank God for Pastor Yubin Lee and his group who accepted the invitation to the Philippines, giving us their great testimony that convicted us that we are all sinners and must repent and forgive each other and love one another. Pastor Yubin Lee, you are like Billy Graham in preaching the Cross. You always remind us the love of God to His children, the suffering and death of the Lord Jesus Christ.

You made us realize the Father God had created the world and all human race and died for us. Yet, millions and millions of people believe in Buddha, and many pray to and worship creatures, which makes our God so sad. So, I thank your group for the great ministries.

Continue your love for God.

 

    

 

에드윈 로페즈(Edwin Lopez)

 

이 세미나를 통해서 내가 받은 은혜

1. 나는 이 말을 들었을 때에 큰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교인들이 변화되기를 원하지만 목사는 변화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말은 나의 마음에 아픔을 주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내게 주신 교인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내면의 세계를 변화시키도록 도와달라고 구했습니다.

2. 먼저 내가 교회에 가서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한사람 한사람의 구원에 관하여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나를 사로잡았던 또 하나의 말은 이것이었다.

주여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더 좋은 주의 종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4. 아가페 사랑

이것이 나의 생활에 나타나기를 기도해 주세요.

 

Grace that I received from the seminar:

1 - I cried out loud when I heard these words: "I want my 

congregation to change, but the pastors don't want to change"

That phrase gave me pain in my heart. I asked the Lord to help me change my inner being so that I would be able to lead my congregation.

2 - The first thing I will do when I go back to my congregation, by

the help of God is to ask and discuss our salvation, one by one.

3 - Another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Lord, please

change me." 

By the grace of God, I pray that God changes me and make me a

better servant of the Lord.

4 - Agape Love - may it be seen in my life, please pray for me.

 

    

 

렉스 푸고이(Rex N. Pugoy)

 

나의 이름은 렉스 푸고이입니다. 주님이 예수전도협회에 위임하신 이 사역을 통해 나는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세미나가 참으로 복된 것은 그의 백성들을 비참함과 죄로부터 끄집어내어 성경말씀이 규정한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계속해서 말함으로 진리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너무나 완벽하고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강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말씀은 참으로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인격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앞으로 어느 날엔가 나의 연약함을 이기는 생활이 확실히 이루어 질것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씩 하나씩 또는 전적으로 고침을 받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강사님과 여러분들에게 그들의 성도를 위한 기도에 저를 포함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나도 강사님과 같이 죄인이지만 주님이 그의 사역에 영광스럽게 쓰심에 소망을 가집니다. 나는 당신들의 생활을 통해서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흥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께 충만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My name is Rex N. Pugoy. I am really blessed by the Lord through the ministry that He entrusted to the group of Elder Yubin Lee. The seminar was a blessing because the Lord called out clearly the misery and sins of His people, and truths about Christian life that is defined in the Scriptures, being told to me again and again. The Lord showed me that His word is absolute that loving Him with all I am, mind, soul, strength, and heart, is truly possible through the testimony of Elder Yubin Lee. The message was truly encouraging to me; it spoke to me personally, individually. The word of God was clear; it will surely come to pass that someday I will be victorious against my weakness, one by one, or totally by the whole by His grace which saved me. So, by His grace, I shall live in Christ by faith.

I ask Elder Yubin Lee and his group to include me in their prayer of the saints. I, a sinner like Elder Yubin Lee, have hope in the Lord for His glory in doing His ministry. I am thankful to the Lord for your lives as a group for God's glory doing this kind of such revival to the believers of Christ.  I love you in the Lord.

 

    

 

루이스 가르시아(Luis D. Garcia) 

Brother Luis D. Garcia SOP Church (Pastor Obet)

 

나는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의 말씀과 간증을 통해 나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나는 내 눈으로 말씀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찬송을 듣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나는 과거에 수없이 많은 잘못된 길을 갔다는 사실을 깨닫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른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I realized that the Holy Spirit of God come to me. When Pastor Lee gave the message and testimony, I realized I must be always praying to God. Before I read the Bible. But now I cannot read because of my eyes. So, I listened to Christian song and listen to the Bible verse.

But now I attended this seminar, Back to the Cross, and I am so blessed because I understood and realized I was going so many wrong ways. But now I found the right way. Thank you, God.

 

    

 

무명씨(Anonymous)

 

나는 이 놀라운 일 곧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로 인하여 하나님을 참으로 찬양합니다. 참석자의 한사람으로서 하나님은 나를 감동하시고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고 고난을 받고 죽게 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당하는 고난을 보시는 것이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을까 생각합니다. 이 삼일의 세미나를 통하여 성령님에 의해 주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내가 지은 모든 죄가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나는 하나님이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나를 붙잡고 계신다는 것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구할 때까지 항상 기다리신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기다리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강사님과 이윤상집사님의 생애, 곧 그들의 하나님의 사랑의 살아 있는 간증으로 우리 같은 믿는 자들과 잃어버린 자들을 위하여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really praise God for this wonderful event, Back to the Cross, Pastor's seminar.  As one of the participants, God touched me and changed me. I am grateful to our Heavenly Father who gave his only Son to suffer and die because of me.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our Heavenly Father to see the sacrifice of His only Son Jesus Christ for me, a sinner. Through this three (3)-day seminar I encountered the Lord by His Holy Spirit deeply. I was reminded of all the sins that I am carrying. My spirituality will mature. I will always think that God is holding us no matter what the situation we have, and He is always waiting for us sinners to ask for forgiveness. He is there waiting and loving us always. We do praise the Lord for the lives of Pastor Yubin Lee and Bro. Young Lee; they are living testimonies of God's love to us believers and to the lost.

 


 

자이 세르가스(Jhay Cergas)

 

안녕하세요. 저는 자이 세르가스입니다. 나는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세미나에 처음 참석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자비로우시며 그의 은혜는 나의 죄보다 큽니다. 저의 인생에 짧은 간증을 하고자 합니다.

나는 깨어진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 나의 부모님은 나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나를 길렀습니다. 부모 없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어떻게 나에게 일어나는가를 묻고 살았습니다. 나를 떠난 부모를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21살 때에 어머니를 처음 만났습니다. 나는 지금 27살입니다. 나는 23살에 주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만났습니다. 그 때에 나에게 일어났던 모든 나쁜 일들이 긍정적인 것들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 십자가로 돌아가자 세미나에 참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 나는 죄를 짓는데서, 죄의 유혹에서 나를 지키기 위하여, 날마다 회개하고 죄를 시인하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산 제물로 드려지는 일에 나를 콘트롤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Hello! I'm Jhay Cergas, and it is my first time to join this seminar, Back to the Cross. Truly God is merciful - His grace is bigger than my sin. Just a short testimony about my life. I was a product of a broken family. Ever since I was young, my parents abandoned me, and my grandmother raised me up. It was not easy to live without parents. I am always asking myself, how and why could this have happened to me. I started to hate my parents for leaving me.

When I was 21 years old, that was my first time to meet my mother personally. And now I am 27 years old. When I was 23 years old, I encountered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Then all the bad things that had happened to me changed into positive things. Because it was all God's plan.

In this seminar, Back to the Cross, I learned a lot about the goodness of the Lord. As a Christian and a follower of Jesus Christ, I must follow Him and His footsteps. I also learned that as a Christian I must control myself from sinning, keep myself from temptation, repent and confess daily, and offer myself as a living sacrifice. Glory be to God! Amen.

(*.52.5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