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네팔 목회자 세미나 일정이 잡혔습니다.

세계 10대 가난한 나라중의 하나요 아시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인 네팔은 복음적으로도 가난한 나라입니다.
네팔의 목회자들을 주의 말씀으로 굳게 세우는 일이 시급합니다.
이번에 네번째로 열리는 네팔 목회자세미나에는 노충기 목사, 최홍우 목사, 김영성목사, 인경렬목사, 박은영사모와 이유빈 장로등 6명의 강사가 정해졌습니다.

네팔의 연약한 교회가 이훈련을 통해서 강건해지고 진리위에 굳게 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강사진들의 영적인 강건함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합니다.
강사들의 여비와 현지목회자들과 지도자들 숙식비를 비롯해 시골목회자들의 여비 그리고 모든 세미나 경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주님이 주님의 일에 필요한 경비를 영광스럽게 채우시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네팔 목회자 세미나 헌금구좌

신한은행 616-05-001512 예금주 : 예수전도협회

(*.18.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