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교회 마지막시간 집회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약제(略濟)이지만 본제(本題)는 "어떤 사람이 평생에 교만할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마귀와 사람에게 속아서 오만한자리에 일시적으로는 올라갈수 있어도 그자리에 앉아 있기를 계속해서 고집할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받은바 은혜를 항상 품고 잊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구약 성경 66권에는 오만한자리를 계속고집을 함으로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 허다히 많습니다. '

아무쪼록 새해에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항상 겸비함으로 살아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는 우리의 하늘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참아 오시고 기다려 오신 거룩한 부흥의 복을 받는 한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세초(歲初)부터 있는 세미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은혜로 진행될 것을 확신합니다.

우선 부족한 제가 모든 간증의 기도회를 인도할 것입니다.

간증시간을 세시간으로 대폭 줄이고 나머지시간은 제가 다 말씀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전도실습시간만 실습간사가 진행을 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이후로는 해외세미나도 어떤 집회도 제가 다 책임을 지고 진행을 할 것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위해 항상 기도를 쉬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리며

여러분들도 은혜를 사모함으로 세미나에 참석을 하도록 성령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13년1월3일 저녁집회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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