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공격과 죄와 율법주의의 시작

 

 

창세기에서 처음시작된 것은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만이 아니다. 창세기는 온 인류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원수마귀의 공격이 처음 시작이 된 곳이기도 하다.

누가 무어라 해도 인류 한사람 한사람의 주적(主敵)은 마귀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적인 마귀를 분간하지 못하고 그의 궤계와 궤휼을 간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고 마귀에게 당하고 그로 인하여 자신을 죄에 내어주며 가정을 그리고 자녀를 마귀에게 내어 주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 이세상 죄인들의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는 마귀가 철천지 원수가 되지만 그렇지 않고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는 마귀는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도 친밀하고 가까운 친숙한 친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귀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 위해 그 시작을 창세기와 같이 하고 있으며 마귀의 속임에 넘어가서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겼을 때에 즉각적으로 하나님이 세워주신 교회를 훼방하기 위해서 교회가 시작될때부터 마귀는 교회를 대적하는 일을 쉬지 않고 오늘날까지 그 일을 계속하면서 많은 죄인들과 의인들까지도 속여서 넘어지게 하는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일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임하는날에 불못에 던져 지는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마귀의 궤휼과 화전(火箭)을 능히 물리치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 대적하는 자를 믿음으로 물리치는 승리의 생활을 사는 은혜를 날마다 때마다 받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은 마귀는 항상 율법주의를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고 공격해왔다는 것이다. 율법주의는 영적인 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것이다. 마귀는 항상 영적인 것을 육신적인 것으로 육신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착각하게 함으로 사람을 속인 것이다.

먼저 에덴동산에서의 마귀의 속임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나님나라의 언약으로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실과를 따먹지 말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신 언약이요 언약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다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런데 율법주의를 가지고 사람을 속이는 마귀는 믿음의 문제를 행위의 문제로 돌려서 속임을 베푸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하와에게 이렇게 질문을 한 것이다.

(3:1b)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마음으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요구하신 것이지만 마귀는 먹느냐 아니 먹느냐의 행위에 초점을 두고 물어 본 것이다. 그 교활하고 세밀하고도 교묘한 속임수에 하와는 넘어 간다. 그래서 그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믿음이 아니라 행위에 대하여 마귀에게 대답을 한다.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와는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 영혼이 죽고 아니 죽고가 먹느냐 아니 먹느냐의 행위에 달려 있는 것처럼 대답을 하게 된 것이다. 하와는 성경 최초의 율법주의자가 된 것이다. 그 때에 마귀는 기회를 잃지 않고 즉시 하와에게 영과 육을 바꿔치기하는 흥정을 제안한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할 때에 영적인 죽음이 찾아 올 것을 말씀하셨으나 마귀는 육신의 샘영이 결코 죽지 않을 것임을 강변한 것이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하와에게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될 것을 말한다.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선악을 알고도 감당할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그런데 마귀는 하나님이 선하게 창조한 사람에게 악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와는 마귀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도록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마귀의 말을 믿는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일단 그 자리에 들어갔을 때에 마귀의 말이 그럴듯하게 보이게 되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영적인 죽음이 즉시 찾아 왔다. 그리고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함께 살수도 없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질서있는 인격과 생활을 살수 없는 죄인이 되었다. 그들에게 돌아 온 것은 눈이 밝아져서 악을 알게 된 것인데 타인의 악을 보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율법주의자인 재판장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사랑도 없이 남편의 죄와 악을 알고 아내의 죄와 악을 아는 것은 그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고통이 되었다. 상대방의 죄가 보이고 허물이 보이는데 그것을 덮어주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자극하지 않기 위하여 각자 자기의 허물과 죄를 가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는 죄를 가리울수가 없어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었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은 벌거벗은 죄와 수치를 가진 자기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숨었다고 고백을 한다.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사랑의 하나님이 두려움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타인의 악을 알고 정죄하는 죄인은 자기의 죄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두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죄를 판단하는 율법주의자에게는 자기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죄인들에게 예외없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문하신다.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율법주의자는 반드시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자기가 당할 죄의 책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 죄인들에게는 예외없이 나타나는 율법주의적인 증상이 책임전가이다.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자도 자기의 악한 행위의 책임을 뱀에게 전가한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신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뱀은 마귀의 화신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귀를 저주하시며 그가 심판을 당할 것을 말씀하신다.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뱀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예언한 말씀이다. 여자의 후손이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마귀와 싸워 이기신 승리를 예언한 말씀이다. “너로 여자의 원수가 되게하고라는 말씀과 같이 역사내내 마귀는 교회의 원수가 되었으며 교회는 마귀를 이기고 마귀는 교회를 이길수 없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의 아들인 이삭의 자손(제라) 예수 그리스도가 마귀를 이길 것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린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 말을 전해 듣고 믿은 리브가의 오라비 라반도 그의 누이동생을 이삭의 아내로 떠나보내면서 이렇게 고백을 한다.

(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 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이와같은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실한 아담과 하와에게 여자의 후손의 언약을 주심으로 교회를 세워 주시는 것이다. 교회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는 말씀을 마치신 하나님은 하와와 아담에게 차례대로 그들의 죄의 결과를 말씀헤 주신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상실하고 육체가 되어서 인생을 사는 길은 험난한 길이 될 것을 말슴하신 것이다. “잉태하는 고통은 자식을 기르는 고통으로서 오늘날도 가정마다 당하고 있는 고통이다.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사모해야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아야 하는 여자가 이제는 하나님이 아닌 죄인인 남편을 사모하고 사는 것이 고통이고 불량품인격이 남편에게 다스림을 받고 살아야하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와같은 고통도 오늘날 가정마다 있는 고통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상실한 고통인 것이다.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자식도 하나님만이 다스릴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라는 고백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다스리는 나라도 다스리는 능력도 다스림의 결과인 영광도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히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자에게 죄의 결과를 알게 하신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다스리고 사람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질서이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지 못함으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물질적인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은 아담으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땅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이전에 에덴동산의 풍성한 채소와 과일을 즐겼던 식생활을 더 이상 살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먹고 사는 것이 부담이 되어야만 하는 자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사람이 뜻하는대로 땅이 소산을 내는 것이 아니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는 일들과 얼굴에 땀을 흘려야지만 먹고 살수 있는 인생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린 흙이 되었기 때문에 흙으로 된 육체를 가지고 살다가 그 육신의 생명을 취하였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임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담은 그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짓는다. 처음창조되었을 때에는 그를 여자라는 뜻의 이솨로 불렀으나 이제 이모든 말씀을 들은 아담은 그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짓는다.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을 주는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들은 아담은 여자의 후손인 교회의 믿음이 충만하여서 그 아내의 이름을 이제는 생명을 주는자라고 지은 것이다. 그 이유는 생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요 그와같이 생명을 잃어버린 죄인을 하나님이 하와의 자손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영생을 주시는 교회가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교회를 가리켜 여자로 표현을 하는 것이다.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로 지은 것은 하나님이 언약하신 교회의 언약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시는 데 그것은 날마다 지은 죄를 용서받는 피의 제사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옷은 어린양의 피를 믿음으로 날다 지은 죄를 용서받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율법주의자로서 무화과나무잎을 엮은 치마를 이음으로 자신의 죄를 자신의 수고로 감추어 보려고 했던 자기의 의를 구하는 것과 상반된 것이다. 무화과 나무치마는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요 사람이 만든 것이며 사람이 자기의 죄를 가리우는 사람의 의를 내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가죽옷은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어린양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음으로 죄가 씻김을 받고 하나님이 죄를 가리워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말하는 것이다. 교회는 죄를 안짓는 것처럼 무화과나무를 역어서 조잡하게 죄를 가리우는 율법주의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함으로 항상 정결하고 거룩한 영혼으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것이 아담의 교회생활의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쫓아 내신다.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죄인의 상태에서 영생을 하면 마귀같은 존재가 될까 염려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심으로 생명나무에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시는 사랑을 베푸신 것이다.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역이요 죄인들을 위한 선물이며 은혜인 것이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리고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고 선언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시키시는 일을 완성하셨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 낙원을 이미 주신 것이다주님은 십자가에서 한편강도에게 낙원을 회복시켜 주셨다.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오늘도 여자의 후손의 복음을 믿는자마다 생명을 얻고 교회생활을 통해서 낙원을 회복한 생활을 이 땅에서 사는 것이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와같은 낙원의 생활을 오늘도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복이 있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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