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바른해석
글 수 89
조회 수 : 215
2025.03.07 (16:13:52)
오늘 아침에도 미국에서 어느 목사에게서 귀신이 나갔다.
그는 언제 귀신이 들렸느냐는 질문에 한얼산기도원에서 들렸다고 했다.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지만 방언도 받지 못하고 귀신만 들려 온 것이다.
거짓선지자들인 목사들이 방언을 받지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이요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협박을 하여 많은 영혼들이 미혹되어 그의 안에 다른 영이 들어가서 평생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그것은 구원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 것이고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이 그의 기쁘신 뜻대로 방언을 비롯한 여러가지 은사를 사람에게 맞게 주시는 성경말씀을 호도하여 속인 것이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 12: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바울은 다 같은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고전 12: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고전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방언은 받기를 구하는 것은 교만 한 것이다. 모든 은사가 받기를 원한다고 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원도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을 받는 것도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데 방언을 사람이 원한다고 쑥쑥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롬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도 전하지 못한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구원을 받은적도 없고 성령을 받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식하게 "성령받아라", "불받아라"를 외친 것이며 방언을 달라고 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감히 침해하는 무서운 일을 무지한 영혼들에게 시킴으로 그영혼들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그 대신에 귀신이 들리는 악을 행한 것이다.
성령을 받는 것은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 성령을 받은 후에 방언을 비롯한 은사를 하나님이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방언을 받지 못한 것은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이며 그것은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외치던 자들은 "이성 없는 짐승"(벧후 2:12; 유 1:10) 같은 사람들이다. "이성없는"은 "알로고스"인데 알은 없다는 말이고 로고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이방인들을 짐승이나 들짐승으로 또는 개나 돼지로 표현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방언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도 없고 구원받은 증거도 절대로 될 수 없는 것이다.
누가 귀신이 나갔다하면 방언을 받아야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외치던 한얼산기도원에서 귀신이 들린 것이요 또 오산리 기도원에서 들린 귀신이요 흰돌산기도원에서 들린 귀신들이다. 그외에도 여러 많은 기도원들에서 복음의 진리가 전하여질수 없는 무지몽매한 이성없는 짐승들(알로고스 자온)에 의하여 몰수히 귀신이 들리는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그 외에도 방언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외치던 교회들 곧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순절교단에 속한 교회들에서 귀신이 들린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개교회 부흥집회에서나 성령대망회라는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무식한 강사들을 초청해서 성령달라고 외치던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성령이 아니라 귀신이 들어 간 것이다.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지의 복음도 전하지 못하는 패역한 자들이 멀쩡한 사람들을 최면을 걸어서 넘어 뜨리던 목사들이 수천명씩 몰려 가던 왕권 집회라든가 하는데는 영낙없이 귀신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
그런 사람들이 목사며 사모이며 장로고 집사이기 때문에 교회는 거룩한 찬송가를 더 이상 부를수 없는 영혼들로 가득차서 찬양집회라고 복음성가만을 부르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우선적으로 찬양인도자들과 그들이 인도하는대로 복음성가를 부르며 감성에 젖어서 울면서 노래를 부를 때에도 귀신이 들어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일들은 교회를 더럽혀 경건한 사람도 없고 거룩한 생활을 사는 사람은 더더욱 없으며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이 없이 세상사람들처럼 살고 싸우고 욕도하면서 술도 먹고 영상문화에 빠져서 살고 오락과 포르노와 음란비디오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이 교회안에 많아 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양심의 가책은 남아 있어서 그것들을 끊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만 잘 안 끊어지고 끊어진 것 같다가 다시 그 속에 들어가서 같은 죄를 짓기를 되풀이 하는 것은 영낙없이 그의 안에 귀신이 들어 있기 때문임을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제는 의심의 시대가 된 것이다.
바울은 이천년전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를 의심하라고 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시험하는 것은 "페이라조"인데 자세히 조사하라는 말로 자신의 믿음에 대한 의심의 도수를 극대치로 끌어 올리라는 명령이다. 그래야지만 어영부영하지 않고 확실하게 팩트를 증명할수 있다. 믿음에 있는가는 믿음으로 사는 생활안에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곧 모든 생활이 언행 심사가 믿음으로 행해지고 있는가이다. 일거수 일투족이 성령으로 행하는 생활을 살고 있는가를 말한다. 성령으로 말하고 성령으로 생활하는 성령충만한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가 자신의 속에 계시는 사실을 스스로 안다. 여기서 안다는 말은 "에피기노스코"인데 "에피"와 "기노스코"의 합성어이다. 기노스코는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으로 아는 지식을 말하며 에피는 '위에서"라는 뜻으로 위에서 덮어씌우는듯한 확실한 체험적인 지식이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확신을 말하며 머리로 생각으로 아는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 들은 사실을 부인하면서 하는 말이 자신은 성령을 받았으며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확신을 말해보라고 하면 "죄인인 것이 깨달아졌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머리로 깨달은 것이지 믿음이 아니다. 또 어떤이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가 지은 죄가 깨달아져서 죄의 아픔으로 울고불고 눈물 콧물을 다 흘렸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조용히 말해준다.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
"구원을 받는 것은 죄를 넘어서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귀신들린 사람들의 고백은 다 머리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를 믿지만 머리로 믿는 것이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러나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의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은 귀신의 믿음이며 그것은 머리의 지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로 믿는 귀신들린 사람들은 성경도 잘 가르치고 배우는데 열심이기도 하다. 그들은 마음이 없이 육체의 열심으로 믿기 때문에 전도도 열심히 한다. 그들이 가짜인 것은 전도의 열매를 열매라고 하기 때문이다. 열매는 주님을 따라서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사는 것이다.
이제는 누구보다도 자신을 의심해야한다.
의심해서 손해 불 것은 없다.
의심하지 않고 있다가 자신이 버림을 받은 사람으로 들어나는 날에는 돌이킬수 없는 하나님의 판단이 임하기 때문이다.
그 때에는 자기 안에 있는 귀신과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것이 당연한 것은 성령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세례요한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한 것이다.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전적인 성령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말씀 어느 한구절 순종한 것이 없다면 성령이 없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서 의심을 하는 것은 귀신이 들려서 위로부터 내려오는 곧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각양 좋은 은사를 가리우기 때문이다.
기도원에서 귀신들린 사람들의 어리석음은 사람인 목사들이 뜬금없이 아무런 말씀도 없이 "성령받아라"고 외칠 때에 성령을 사람이 주는 것으로 착각을 했기 때문이다.
의심해서 손해불 일은 없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고 확증하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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