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선교 후원회 발기문

할렐루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의 신령한 것을 나눠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롬 15 : 27).”

하나님은 예루살렘 교회가 물질적으로 어려움에 빠졌을 때, 이방인들이 극한 가난 가운데서도 풍성한 연보로 저들을 섬긴 예를 서신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통해 신령한 것을 나눠 가진 사랑의 빚을 갚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현실 가운데서도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전도협회의 훈련을 받으면서 교회 밖에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의 물량주의, 성공주의, 인본주의의 세속화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외면한 채 죄와 마귀에게 유린당해 파괴된 성도의 영혼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십자가의 인격과 말씀의 실재 앞에 고꾸라지고, 외식으로 굳어있던 강퍅한 심령이 십자가의 사랑에 녹아지며, 무섭고도 더러운 죄들을 토해내어 주님 앞에 자비를 구하고, 주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잘못 살아온 자신의 생애를 원통해 하며 주님의 십자가 앞에 눈이 퉁퉁 붓도록 목놓아 울던 그 부흥의 현장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심령이 온전케 되고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가 빛되신 말씀 앞에 정결케 되어 성령이 온 교회를 장악하시므로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이 강력히 미칠 때까지 예수전도협회의 사역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마귀의 궤계에 충동된 이들이 예수전도협회에 대하여 악의적으로 문제를 삼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거짓으로 지어낸 풍문만으로 신학적 오류도 지적하지 못하면서 “사상이 다르다”고 하여 해당 교단의 헌법에도 규정하고 있는 공적 죄자백을 잘못된 것으로 오판하고, 외침전도를 못마땅히 여기고 싫어하여 참여금지를 하는 등 훼방과 교권으로 진실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발길을 끊어 놓았습니다. 아직도 변화받고 고침받아야 할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데 악의적인 소문으로 인해 훈련 참석인원이 현저히 줄어들므로 세미나를 할 때마다 막대한 재정적인 적자를 보면서도 “물질적으로는 적자지만 영적으로는 흑자가 아니냐”고 하며 이유빈 장로님과 예수전도협회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영혼과 교회를 섬기를 일들을 지금까지 감당하여 왔습니다. 예수전도협회는 한 영혼이라도 변화받고 새로와짐으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이 일이 더 귀하기에 어려운 중에서도 계속해서 이 사역을 감당해 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협회를 비방하고 전도와 회개를 훼방하는 이들이나, 단체조차도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된 행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비방과 훼방이 예수전도협회의 메시지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혹은 들었을지라도 회개하지 않고 들은 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전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전도를 하다가 중단한 이들의 입에서 나온 비방임이 점차 빛가운데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우리 대적 원수 마귀의 온갖 궤계와 훼방에도 불구하고 예수전도협회를 통하여 목회자 훈련, 평신도 훈련, 청소년 훈련, 어린이집회, 여름전도여행, 방문전도여행, 대중전도집회, 청소년 해외 배낭전도여행, 해외선교집회 및 성경 집중코스, 사경회와 개교회 집회 등으로 지난 십여년 동안 한국교회가 간과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는 인격들을 많이 만들어 내셨습니다. 사역은 물론이요 일상의 생활 가운데서 성령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따라 살 줄 아는 인격들이 속속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십년 가까이 계속되는 월요 성경학교에서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다듬어지고 거룩함을 회복하는 참으로 귀한 은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사람들을 만드시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비록 전도는 위축되고 또 중단되고 훈련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많이 줄었을지라도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시는 일은 중단되지 않고 계
속되어 왔습니다. 12년 전에 훈련을 받은 어느 목사님께서 지난 1월에 다시 훈련을 받고 회복되어 “장로님이 여러가지 핍박과 환란 중에 예수전도협회의 문을 닫았다면 내가 어찌 다시 참석해서 이렇게 회복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힘들어도 세미나 사역을 계속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 말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목사님 같이 적지 않은 이들이 재차 훈련을 받고 은혜가 회복됨으로 목회와 전도현장이 회복되어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예수전도협회의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방해를 받거나 늦춰지거나 중단되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영적인 사역이 최근에 와서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최근에 알게 된 일인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예수전도협회 사무실과 강의실도 금년 가을까지는 내어 주어야 할 긴박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전도협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살 길을 찾은 우리들이 그동안 넉넉하지 못한 연유로 물질적으로 협력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와 주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서 분연히 일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 동안 예수전도협회가 감당해온 재정적인 어려운 일들을 이제는 예수전도협회를 통하여 주님의 귀중한 은혜와 사랑을 나눈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가 이것을 알고 기도하며 협력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온 교회가 해야 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 작은 선교단체가 그동안 감당함으로 온갖 마귀의 방해와 잘못된 종교인들의 핍박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눈물과 기도로 고군분투해 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주님 안에서 받은 은혜를 사랑으로 갚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예수전도협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애절한 심정으로 1만 선교 후원회를 발족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강력한 영적인 사역을 위해 간절하고도 지속적인 기도를 해주십시오.

예수전도협회가 감당하는 사역이 참으로 귀중한 사역인 만큼 마귀의 궤계와 훼방도 그만큼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거룩한 부흥이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일어나서 마귀가 무릎을 꿇고 훼방하는 세력이 부끄러워하는 때가 임박한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한 집중적인 기도를 부탁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골방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모임이 있을 때에도 합심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빈 장로님과 협회 간사 그리고 협회가 감당하는 사역을 위해, 교회마다 거룩함이 회복되고 이 땅의 영혼들이 몰수히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는 거룩한 부흥이 올 때까지 주님께 전심으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둘째로, 한 사람이 매월 1구좌 1만원씩 참여해 주십시오.

한 사람이 여러 구좌를 해도 좋습니다. 교회적으로 하는 선교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앞에서 자기 것을 희생함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쓸 용돈과 생활비를 절약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주님 앞에 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이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원수마귀와 전도와 회개 그리고 주의 일을 훼방하는 이들에게 보여줍시다. 원수마귀가 스스로 부끄러워 입을 가리는 역사가 나타나도록 말입니다. 식구별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와 같이 보잘 것 없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한국교회를 갱신하고 전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권함이 아니라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번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형편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이 일을 감당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에서 참여하실 때에는 미화 10불에 준하는 금액으로 하시면 됩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0-15).

끝으로 주 안에서 많은 기도와 물질적인 협력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요청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나누는 주 안에서 형제된 모든 분들에게 주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길 간구합니다.

2004년 6월

입금계좌: 일만선교후원회  국민은행 164502-04-040674  예금주 / 이유빈

Copyright ⓒ 2011 예수전도협회 (우) 21541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887번길 5 (만수1동 1072-7 세일빌딩 4층) Tel_032-471-8033~4 Fax_032-471-8038 cometocross@naver.com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