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르 바비스 전도사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나는 이번 세미나의 은혜스러웠던 그 장면들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나는 2013.11.12.~15까지 빌라란테라에서 열린 제1차 인도네시아 목회자 전도세미나에 참여하여 은혜를 많이 받앗습니다.

나는 아래의 몇가지 일들을 인해서 기쁨이 넘쳤습니다.

 

1. 여러 가지 악기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나는 찬송하는 내내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가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둘째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우느라고 찬양을 부를 수 없었습니다.

2.이번 전도세미나에서는 특별한 기법이나 시청각 교재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경험과 간증들을 나누었습니다, 그것들은 지루하지도 않았고 변화된 확실한 삶이 었습니다.

나는 간증하는 강사들보다 10배 이상 더 많은 죄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매시간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회복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영혼들에 대한 부담을 일깨워 준 강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3. 둘째 아이가 태어난 지난 5년동안 나는 첫째 아이 스바냐 미라클에게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하고 둘째 아이에게만 집착했습니다.

나는 큰 아이와 함께 사는 5년동안도 사랑을 주지 못했습니다. 첫째 아이는 항상 내가 곁에 있을지라도 늘 소외되어 있어야 만 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윽박지르고 협박하는 아버지였고 더욱이 때리기 까지 하는 나쁜 아빠였습니다.

이 아이는 집에서는 착한 아이였지만 학교에서는 항상 목사의 자녀가 아닌 것처럼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장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7세인데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우리는 목회하는 내내 아이는 집에 그냥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일을 마치고 집에오면 이웃들이 문제들을 말해며 항의했습니다.

 

3일 동안 그 집회를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간증들을 듣는 동안 지난 5년 동안 목회일에 바빠서 가족이 아닌 것처럼 제각기 살았던 우리 가족의 모습과 윽박지르고 때리던 일들과 소외되어진 내 자녀의 모습이 필름처럼 보여졌습니다. 계속해서 죄를 회개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울면서 죄를 자백한 기도를 한후에 자유와 평안이 임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도 나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내가 집에 돌아갔을 때 아이들이 아직 자고있지 않았습니다.나는 그동안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첫째아이 미라클을 안아 주면서 말했습니다. “너를 때려서 미안해”, “너를 욱박지르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 이후로 우리의 관계가 회복 되었습니다. 전에는 나를 멀리하던 미라클이 안아달라고 하기도하고 업어 달라고도 하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GOD BLUSS YOU.

 

 

달리아 사모

 

저의 이름은 달리아 이고 나이는 64세이며 결혼한지는 37년 된 목사의 아내입니다

나는 거친 말로 나의 자녀들에게 매우 엄격했고 두 아이(날라, 메기)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었습니다.

두 아이는 남편과 내가 다투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는 나의 아이들은 늘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난 이후 1112~15 까지 회개하고 변화 되었습니다.

나는 남편과 두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두시간 동안 울며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이후 거친 내가 부드러운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국에서 오신 강사님들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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