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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4
2025.03.29 (18:17:55)
지난 한 주간에만 주님은 나를 도구로 쓰셔서 일곱명의 영혼을 귀신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고 구원하셨다.
지난 주일에 세사람 그리고 주간중에 네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다.
그들은 다 수십 년동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었으나 그중에 한 사람만 제외하고는 다 교회에서 귀신이 들린 사람들이었다.
이제는 각 도시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목사만이 아니라 장로들과 집사들 그리고 믿은 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라도 세상줄을 끊고 유투브나 영상문화를 안보고 하루종일 주님과 함께 사는 거룩한 생활을 사는 사람들을 도구로 쓰셔서 주님은 날마다 교회안에 붙은 귀신들을 쫓아 내사 그의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일과 사람들을 많은 각가지 병마와 악귀로부터 건져주시는 일을 지금도 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허다한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이 고침을 받는 복음서에서와 같이 사도행전과 같은 거룩한 하늘나라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그 수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다 보고를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제 후로는 일일이 보고하는 일을 그만두고자 한다.
경건한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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