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영 자매 부모의 근황

 

구은영 자매의 모친은 412일에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친은 올해 71세인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아내를 고통 가운데 빠뜨렸었는데 지난 424일에 동국대 일산병원 정신 병동에서 귀신이 쫓겨 나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614일 현재 몸이 건강해져서 손자 운동회에 참석하는 여유로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54일 주일만 해도 걸음을 잘 걷지 못해서 부축을 받았었습니다. 518일에는 눈이 잘 보이지를 않아서 고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게속 심방하고 기도함으로 고침을 받아서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쇼핑도 하고 야유회도 나가는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202506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