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서 김헌용 목사님이 어느 전도사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두어달 전에 귀신이 나간 강진수목사와 동역을 하고 있는 육십대 후반의 여자 전도사입니다.

강목사와 함께 귀신이 나간 김사라전도사가 데리고 왔는데 김목사님이 김사라 전도사에게 본인이 귀신이 나간 간증을 그 여자 전도사에게 했느냐고 물었더니  했다고 말을 해서 자신도 열아홉살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귀신이 들려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가 이제는 귀신이 나간 간증을 하고 본인은 어떠냐고 물으니 즉시 자기 속에도 귀신이 있다고 시인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몸도 여러군데 아프고 얼마전에는 집에 자동차가 들이 닥쳐서 죽을뻔 했다는 말을 하면서 그것이 귀신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귀신을 쫓아 내기를 원한다는 말을 듣고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했더니 귀신이 즉시 나갔다고 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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