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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렇듯이 오늘 하루도 여기 저기서 귀신이 쫓겨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원섭집사부부가 서울에 사는 여동생을 찾아가서 귀신을 쫓아 내었습니다.
지난 6월초에 그의 조카인 나유미집사 부부가 그의 의사인 딸과 두 손녀들에게서 귀신을 쫓아 주었는데 그 손녀들이 확연히 변화된 생활을 보고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속에 악한 영이 있다는 것을 시인하고 그것 때문에 딸을 미워한 것을 인정하고 기도를 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을 해서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당진의 김창순권사의 딸 주향이가 귀신이 나가서 마음이 좋다며 좋아한다는 소식이 방금 들어 왔습니다.
성은교회 김성주목사님은 5년전에 접촉이 있었던 카톨릭 할머니를 길에서 만났는데 얼굴이 좋아지고 젊어졌다는 말을 듣고 그 할머니에게 자신이 예수를 믿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귀신을 섬긴 것이었다고 귀신이 나가고 얼굴도 몸도 좋아졌다고 간증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여러가지 아픈 곳이 많고 이제는 워커에 의존해서 한발 한발 내디뎌야할 정도로 쇠약해 있으면서 하나님이 자기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그분에게 그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느냐 없지 않느냐고 말하고 그렇게 고생하고 몸도 마음도 아픈 것은 귀신이 들려서 그렇다고 말해주고는 기도를 해주고 귀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 내었습니다.
그할머니는 기도를 받고 너무나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여기 저기서 주님이 귀신을 쫓아 내 주시고 영혼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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