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동남아 목회자세미나 기간중에 2번에 걸쳐 노방전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둘씩 짝지어 집회장소인 베이뷰파크 호텔 주변 공원에서 외침전도와 맨투맨 전도를 40분정도 히였습니다.

모두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영혼들을 향한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에 임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때론 영혼 때문에 때론 자신 때문에 울기 시작했고 곳곳에서 심각한 자세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전도였지만 많은 영혼들을 영접하였으며 서로 복음을 외치며 기쁨과 영광스러움을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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