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목회자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시간부터 회중을 압도하는 처음 사랑의 십자가 복음이 증거되었습니다.

거짓된 종교이 허구가 낱낱이 드러나는 말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말씀내내 이루어졌습니다.

뒷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다 한가지로 집중해서 말씀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여기저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안이나 밖이나 지금은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십자가의 감격적인 사랑앞에 눈물을 쏟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손을 들라고도 안했는데 여기 저기서 손을 들고 울면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리던 장면들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윤석호목사님의 간증으로 시작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