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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늦어져서 뒤늦게 간증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되는대로 몇편만을 올립니다.
계속 번역이 되는대로 추가를 할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열대과일을 구경도 못할 정도로 열심히 섬겨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 Leah Osanar
I really praise and thank the Lord for the privilege to hear His word through the Korean Pastors. I learned so many things and I pray that I will always abide in the Lord and walk in His word.
Thank you for your lives Korean pastors, not to mention you any more one by one. Thank you for your times and effort for the Lord. Your labor will never be in vain. By Lord’s grace, I can still attend on your next seminar here in the Phlippines togather with my husband and daughter. Indeed is amazing God. God is merciful and gracious.
Thank you so much. God bless you all.
Glory be to God alone.
나는 한국목사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주님께 참으로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항상 주안에 거하고 주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기도했습니다.
한분 한분 따로 거명은 안해도 한국목사님들의 생활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의 주님을 위한 시간과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는 여전히 이어진 이번 세미나에 남편과 딸과 함께 참석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십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십니다.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 anonymous(무명씨)
My comment is this I’m so blessed. The people that God send us specially to our brothers Korean pastors because the word was tackle more on like Jesus and I learn more deep in my heart, my mind, my soul and starting right now I apply my what I heard because you now the topic of this seminar more on REBUKING so is a great impact for this seminar.
Thank you Lord for everything and to our brother and sisters in Christ.
나의 간증은 참으로 은혜를 받았다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형제들에게 특별히 보내신 한국목사님들의 말씀은 주님의 말씀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과 내 영혼에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 당장 내가 들은 말씀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세미나의 주제가 “책망”하는 것이며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감사합니다.
3. anonymous(무명씨)
I would like to praise for this 4 day seminar. Indeed God is good, from the sermon to the testimonies. I was truly blessed. I was also blessed knowing that I was not alone in my weakness. I realized that there is more in faith than going to church and all. I was inspired, rebuked and blessed in the sermon. I was empowered to live a Holy Life for the Lord, to live in accordance in God’s word and the Holy Spirit. To hope and strive, in my weakness there is a hope to change-to be change, to be transformed from inside out for the Lord. Indeed, for me, this was a rare sermon driven by the Holy Spirit.
나는 이 4일동안의 세미나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설교부터 간증까지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십니다. 나는 정말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연약함가운데 하나님이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음을 아는 은혜를 또한 받았습니다. 나는 믿음이 교회를 다니고 교회의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설교 중에 영감을 받았고 책망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성령으로 주를 위한 거룩한 삶을 살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내가 내면에서부터 주를 위한 변화가 이루어 진다는 소망을 바라고 싸워 나가려고 합니다. 나에게는 이설교가 참으로 성령으로 하는 아무데서나 들을수 없는 희귀한 말씀이었습니다.
4. anonymous(무명씨)
I was born and raise at a christian. I grew up knowing Jesus and learning in the church, leading praise and worship. attending prayer meeting, youth fellowship and all church activities. I got baptised when I was 15. I thoughts it was just it and I am saved. In my mind. I don’t smoke nor drink alcoholic drinks nor do things sinners would do. all the sins I’ve committed were all “monor sins” that’s what in my mind. But deep in my heart, deep in me, I have never meet God. I feel shallow, empty. The testimonies and sermon I’ve heard for past days really touched my soul and I know that it is God’s power that is working in me. the wake me up from my spiritual slumber. I thanked Jesus for always reaching His hands to me never leaving me alone.
나는 기독교집안에서 낳고 자랐습니다. 나는 교회안에서 예수를 알게 되고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회에 참석을 하고 청년회모임과 교회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는 열다섯살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내마음 속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죄인들이 행하는 죄를 짓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지었던 모든 죄는 마음으로 짓는 “아주 작은 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마음 속 깊이 나의 깊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나는 천박하며 공허했습니다. 지나간 날동안 들은 말씀은 참으로 나의 영혼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 역사하셧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였습니다. 나는 주님이 항상 그의 손을 내게 내밀으시고 나를 혼자 내버려 두시지 않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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