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율법주의를 고치기 위하여 쓴 편지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인 번역가들이 번역을 해 놓아서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고 

또 그것을 율법주의자들이 해석을 해서 엉뚱하고 틀린 해석을 많이 내 놓은 것이 주석책들이다.

그것은 어느 번역가나 주석가나 신학자나 다 예외가 없이 일치하는 잘못된 현상이다.


그러나 주의 은혜가운데 있는 사람은 잘못된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영적인 통찰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잘못된 해석도 바로 잡아 주셔서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

(*.236.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