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에 미국에서 올 때부터 주님은 나를 준비시키셨다. 영적으로 곤고하고 병들어 있던 나였기에 주님은 나의 노트북 두 개를 분실하게 하는 일을 일어나게 하셨다. 수십년동안 작업을 해온자료들은 물론 히브리서 번역과 강해를 하던 자료들이 순식간에 나를 떠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비행기 안에서 가방안에서 노트북을 꺼내어 일을 하려고 하다가 노트북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순간에도 나에게 즉각적으로 평강을 강같이 부어 주셨다. 노트북은 없어졌지만 주님은 여전히 내안에 계시고 나는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확인을 시켜 주시면서 놀라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집에 돌아 와서 금방패를 빼앗기고 시위하는 자가 놋방패를 들었던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같이 헌노트북을 챙겨서 양성두집사의 도움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윈도우 7로만 되는 내가 즐겨 쓰던 프로그램들을 깔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후로도 필리핀 세미나를 앞두고도 많은 시험들이 들이 닥쳤다. 나는 영적으로 어두워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영문을 알지 못했다. 나는 말씀을 전할 때에는 여전히 십자가의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을 전했지만 일상생활속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순간 순간 주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흘리던 눈물이 없어진지가 오래 되었다. 그러나 세미나중에 주님은 아에게 그 은혜를 되돌려 주셨다. 변기에 앉아서도 주님생각만 하면 눈물이 왈칵 솟아 오르고 복도에서나 방에서난 어디든지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필리핀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공항으로 나가던 중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 왔다. 동행중에 전범철 장로님의 모친이 넘어져서 뒤통수에서 피가 난다고 전화가 온 것이다. 87세난 노인이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공항에 도착을 해서 상처를 보고 안심을 할수 있어서 같이 동행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 일까지도 지금 생각하면 나를 낮추시기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다. 

2003년에 처음으로 시작을 했던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는 벌써 23년동안 계속되었다. 한국교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그동안 목사들이 훈련을 받고 2009년에는 한국선교사들도 훈련을 받았지만 그들은 거의 다 귀신들린 사람들이었다. 나는 최근에 내가 한 일들이 다 귀신들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자괴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목사들도 심지어는 같이 동역을 하던 간사들도 한사람도 예외없이 귀신들린 사람들이었다.

1960년대에 내가 다녔던 교회는 복음의 씨가 말라 있었다. 그 때만해도 강단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라진지가 아주오래 되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이 목사가 되고 심지어는 은사주의자들이 목사가 되어서 교회가 마귀의 장난터가 된지 오래되었다. 복음을 듣지도 알지도 못하고 성령을 사모하니 그의 안에 성령이 들어갈 리가 만무하고 그 대신 귀신들이 들어간 것이다.

지난해에는 강사팀에도 삼천포에서 온 아무개 목사라는 사람이 귀신이 들렸 오랬돈안 우리들을 속였는데 우리가 알지 못해서 많은 방해를 받았는데 23년만에 처음으로 귀신들린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오직 성령을 받은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열명의 팀으로 필리핀에 가게 되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세미나 장소에 도착을 해보니 2009년에 세미나에 협력을 했던 어떤 한국목사님이 나를 반겨 맞았는데 17년만에 본 그는 영낙없이 귀신이 들려 있었다. 얼굴도 시커멓고 지저분하기까지하고 나에게 말하면서도 눈은 거의 뜨지도 못하고 나와는 시선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또 여러해동안 협력을 해온 필리핀 교회목사도 얼굴이 숯 검댕이처럼 검을뿐 아니라 두려워하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아내는 지난해에 귀신이 나가고 안되던 임신까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귀신에 사로잡힌 삶을 살고 있었다.

처음 집회장소를 계약을 할 때에는 150명분으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지나간 23년동안 놀러 오듯이 부담없이 왔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회비를 300%로 인상을 했다. 1500페소를 내게 하였는데 그 금액은 그들에게는 다소 높은 것이었지만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83명이 참석을 했지만 이번에는 귀신들려서 도망간 사람은 몇이 있었지만 놀러 오고 음식을 먹기 위해서 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지난해에는 뒤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두사람이 그러다가 말을 듣고는 이내 그만둘정도롤 말씀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졌고 사모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집회를 시작하면서 새로참석한 이들이 60여명정도되었는데 그들은 다 작년소문을 듣고 참석을 한 사람들이었다. 지난해에도 80명정도가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낫기도 하고 또 다른이들도 귀신이 나가자마자 막혔던 임신이 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분들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새로 온 것이다.

이번에는 간증강사들의 간증이 시원치 않았다. 그래도 주님은 그의 일을 하시는데에 장애를 받지 않으신다. 나는 닷새동안에 열네타임을 말씀을 전했고 통역을 한 윤석호목사님은 자기 간증을 포함해서 총 스무시간을 강단에서 통역을 했다. 나는 거의 하루 종일 서서 말씀을 전하고 하루에도 총 여덟시간을 말씀을 전했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매시간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씀을 전했는데 한 주제도 주님이 미리 알려 주시지 않았다. 시작하기 직전에 주님이 본문과 몇가지 토픽을 떠올려 주시면 그대로 나가서 말씀을 전했는데 나도 알지 못하던 말씀이 나가는 역사들이 일어났으며 말씀을 듣는 사람들중에 얼굴을 감싸쥐고 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둘째날 첫 간증이 끝나고 기도회를 한 후에 귀신들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을 들고 있으라고 하고 우리 팀들이 가서 주의 이름으로 명하여 귀신을 쫓아 냈는데 그 시간에 삼십여명쯤이 귀신이 나갔다. 그 때에 한국목사에게서도 귀신이 나갔는데 그는 이내 얼굴표정이 밝아지고 말씀이 끝나면 헛기도를 하던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필리핀 협력목사가 수줍어서 손도 들지 못하고 멀리 있기에 손짓을 해서 불렀더니 나에게 다가오면서 거의 울상이 되어서 오더니 자기가 귀신들렸다고 쫓아내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래서 주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귀신을 쫓아 냈는데 시커멓던 얼굴이 금방환해지고 아예 횐색으로 변했다. 그리고 웃고 다니며 말수가 많아지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도 스무살쯤인 2009년에 훈련을 받았던 사람이었다.

말씀중에 앞자리에 있던 한사람이 갑자기 간질 발작이 일어났다. 기도를 했는데 즉시 낫는 일이 일어났다. 이와같은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맨 뒤에서 고개도 못들고 모자를 꾹 눌러 쓰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옆자에 사모와 함께 앉아 있었다. 그 사모는 쉬는 시간에 내게 와서 자기 부부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했다. 남편은 35년목회를 했는데 이년전에 풍이 와서 몸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가 귀신들렸으며 자기 남편도 귀신이 들렸기 때문에 몹쓸병에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남편에게 물었더니 자신이 귀신이 들려 있다는 사실을 순순히 시인을 했다. 그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그의 남편 목사에게서도 귀신이 나갔다. 그는 우리 팀 일일이 숫자대로 살펴서 선물을 사가지고 와서 나누어 주기도 했다.

말씀을 전하면서 그동안 기독교에 속았던 좁은문이 교회고 세상이 넓은 문이라는 속임수를 요한복음에서 내가 양의 문이라고 하신 말씀과 짝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해줄 때에는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기까지 했으며 빌립보서 4장의 말씀과 유세비우스의 기록을 통해 바울이 결혼을 한 사실이 있음에도 카톨릭이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을 폭로할 때에는 회중이 숨이 멋는 듯한 적막이 흐르기도 했다. 마태복음 2819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도 카톨릭이 성경을 뜯어 고친 것이며 그증거는 제자들이 사도행전에서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준 것이 그들이 성경을 거짓으로 듣어 고친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세례는 죽음을 말하는 것인데 아버지도 죽으신 일이 없고 성령도 우리와 함게 죽지 않았으며 오직 성육신하시고 인자가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함께 죽었다가 다시 사셨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주는 것이 성경적인 진리임을 갈파했다. 지금도 개신교회에서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세례를 주는 것은 성경진리에 반하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도 성령님도 죽이려는 사악한 마귀의 속임수이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요한복음 15장을 비롯한 성경에서 말씀하는 모든 열매를 아가페사랑의 열매임을 가르치고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죄를 지었어도 속죄를 해주시는 소망임을 말하고 히브리서 36절의 팔흐레시아와 카우케마의 은혜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교회생활은 날마다 짓는 죄를 속죄를 받는 기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하고 아담의 가죽옷의 언약과 아브라함의 할례의 언약 그리고 모세의 율법의 언약은 다 교회의 언약이며 그것은 성령의 언약으로 완성된 것을 전했다. 예수는 생명이며 교회는 그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모임임을 말하고 교회생활은 예배당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임을 가르쳤다.

그리고 한국교회나 필리핀 교회나 1950년대 이후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안에서조차 없어진 사이에 성경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멸망의 종들인 술사들인 은사주의자들이 은사집회를 하면서 병고치는 척하고 능력을 행하는 것처럼 교회를 속이면서 복음도 모르고 회개도 아니한 교인들에게 성령을 받아라고 부르짖으면서 많은 귀신들이 들어가고 교회가 귀신의 소굴이 되어 거의 모든 목사들이 된 귀신이 들린 사실과 그로인한 교회의 타락과 어둠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당사자들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와 몸쓸 병인 암에 걸려서 또는 심장미비나 중풍으로 비참하게 죽어간 사실들과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사실들을 말해주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그것을 말씀하신 것임을 일깨워 주었을 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귀신이 들렸으니 해방시켜 달라고 손을 드는 일들이 일어 났다.

80여명중에 20명정도는 지난해에 귀신이 나가고 구원을 받은 목사들이었으며 새로 참석한 60명정도의 사람들은 이번에 귀신이 나가고 구원을 받으면서 병이 낫는 역사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60명정도의 사람들은 지난해에 참석한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고침을 받은 것이다.

앞으로 필리핀 사역을 주님이 어떻게 하실지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영혼의 필요가 있는 곳에 주님의 복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민감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면 기도하고 있다. 주님이 명령하시면 2000만원만 있으며 윤석호목사와 함께 가서 언제든지 영혼을 구원하고 죄의 저주의 고통에서 불러 살리며 악령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이일을 언제든지 할 것이다. 이일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36.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