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윤 권사님은 전범철 장로의 모친이십니다. 

어려서 아버지의 손에 이끌리어 교회를 다니다가 귀신이 들려서 평생을 고생을 했는데 

지난해에 귀신이 쫓겨나가고 모든 일이 형통하는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연세가 87세이신데 지난번에는 필리핀 세미나까지 참석을 하셨습니다. 

출발하는 날 새벽에 신발을 신다가 뒤로 넘어지셔서 머리에 출혈이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아무 지장이 없이 다녀 오셨습니다. 

귀신이 나가고 노환으로 잘 안 들리던 귀도 보청기 없이 어느 날 소음들이 들리는 기적도 일어나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엊그제는 구두를 사 신으려고 백화점에 갔었는데  종업원이 높은 굽의 신발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유의 큰 목소리로 버럭 소리를 지르셨다고 합니다. 

"내가 87세 인데, 이렇게 높은 굽을 신으면 되나?"

그랬더니 매장의 종업원들이 다 놀라서 아니 70세밖에 안되어 보이시는데 87 세나 되셨어요?

구두를 사기로 결정을 하고 계산을 하는데도 종업원들이 믿기지 않는지 또다시 묻고 다시 물어 보더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기쁨이 충만 하시고 부쩍 교회 안에서 말도 많아 지시고 명랑해 지셨습니다.  

얼굴에 광채가 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70세로 여기기도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옛날에 마포 갈비집을 운영하시던 솜씨로 얼마 전에는 갈비를 준비해오셔서 온교회가 함께 먹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하루 종일 말씀을 듣고 주님 안에 거하는 일상생활을 사시면서 모든 일을 주님이 해주시는 열매를 많이 맺는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곧 자녀들의 문제도 주님이 맡아서 해결해 주시는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 주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일이 가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드님 되시는 전범철 장로님의 가정이 아내와 자녀들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교회 같은 가정이 되도록 하시는 역사가 곧 일어날 것입니다. 

다른 믿음으로는 안 되도 어머니 윤권사님의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반드시 주님이 일하시고 열매를 맺으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역사가 속히 일어날 것입니다. 

윤 권사님의 아들 전범철 장로의 가정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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