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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도지를 주문제작합니다.
동성연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LGBTQIA+”전도지와 “관종”과 “현타”와 "두가지 생명"이라는 제목의 전도지 네가지입니다. 조그만 소책자 방식으로 4-6페이지 내용의 복음설명서입니다. 이전도지만 읽고도 예수를 믿을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자이기 때문에 교회안내는 인쇄단계에서 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각 교회에서 마지막 뒷면에 고무인으로 찍도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주문하시면 순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LGBTQIA+ 전도지는 지금 소돔이 멸망하던날 밤(창 19:4-11)과같이 동성연애자들이 대도시마다 돌아다니며 퍼레이드를 벌임으로 공공연히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교회가 그들에게 줄 복음이 없고 메시지가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겨우 공권력의 도움을 바라는 듯한 눈길만 보내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알수 있지만 이대로 내버려 두면 결국은 교회가 그들에게 질수밖에 없습니다. 이 전도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성연애자들을 회개하게 하는 내용이지만 건전한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경각성을 심어 줌으로 그와같은 악을 예방하고 가정에나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전도지입니다.
관종 전도지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복음으로 치료 받음으로 열등감으로부터 오는 죄를 짓지 않도록 고침을 받게하는 내용입니다.
현타 전도지는 젊은 세대에서 쓰는 약어인 현타(현실자각타임)이라는 말을 가지고 자기가 죄인인줄도 모르고 일상의 삶에 매여서 썩어질 것을 구하는 생활을 사는 죄인들이 현실을 자각하고 회개하여 예수를 믿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두가지 생명 전도지는 영생의 도리를 자세히 서ㅏㄹ명해주고 있습니다.
내용을 참고하기 위하여 아래에 각전도지의 중요부분만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LGBTQIA+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전도지)
<전략>
소돔족을 말하는 소돔미테(Sodomite)는 남색자(pederast)나 동성연애자(homo sexual)를 대변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소돔이 유황불로 태워 멸망을 당한 것은 온 성이 동성애로 타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의인 롯 한사람으로는 그 성을 변화시킬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 결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한 것입니다. 모든 불의에는 보응이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최종적인 것이며 가장 무겁고 무서운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미워하시고 사람들도 싫어하는 간음죄에 방탕과 방종을 더한 더러운 죄입니다. 남자가 여자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여자가 남자처럼 그렇게 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으로 동성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의 정욕을 채우는 도구로 소중한 인격을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것은 사랑도 아닌 악한 일이며 그것은 유혹을 하는 자나 유혹을 받는 자 모두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는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것을 부끄러운 욕심으로 여인들을 순리(natural use)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against nature)로 쓰며 남자들도 서로 항하여 음욕이 불일듯하여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잘못됨의 상당한 보응을 이미 받았다고 말합니다.(롬(1:26,27) 죄에는 반드시 죄 값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는 반드시 사람의 인격의 독립성을 파괴하고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죄의 종노릇”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8:34) 죄의 종은 “원하는바 선을 행하지 못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롬 7:19) 이 세상에 어느 누구 단 한사람도 죄를 지을 때에 스스로 원해서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이길 힘이 없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의 종은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롬 6:20) 그것은 자기마음대로 살지 못하고 마귀의 마음대로 “마귀를 좇아서 살기 때문”입니다.(엡 2:2) 그것은 “어둠속에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엡 5:12)
<후략>
현타
<전략>
하나님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예수를 욕하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페이지마다 예수라는 분이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여간 거슬리게 하지 않았다. 예수를 대적하고 비방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말이 오히려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예수를 욕하고 대적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렬해졌다.
신약성경을 한번을 읽고 두 번을 읽을 때에 웬지 예수를 욕하는 마음이 조금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세 번째 읽을 때에 내게 현타가 왔다.
“아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지금껏 불행한 삶을 살아 온 것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에서 떠나 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나를 불행하게 했던 모든 저주가 죄 때문에 나에게 임한 것이구나”
“그리고 저주가운데서 살다가 죽으면 죄 값으로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되는 구나”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래서 사는 것도 두렵고 병든 것과 죽는 것도 두려운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서 저주를 몰아내고 심판을 받는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시고 그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저주와 심판을 받으심으로 나의 죄 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후략>
관종
관종은 관심종자(關心種子)를 줄인 말로 일부러 돌출된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자하는 사람을 말한다.
말뿐 아니라 얼굴화장(make up)과 헤어스타일이나 염색 그리고 옷차림과 여러 가지 노출증과 또한 기이한 행동으로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이 관종이다. 사실상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종이 아닌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그것은 누구나 다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자하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심리는 열등감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종이 아닌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이 세상에는 열등감이 없는 사람도 없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대로 열등감이 있고 부자는 부자대로 열등감이 있다. 사회적인 지위가 낮은 사람은 낮은 사람대로 열등감이 있지만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반드시 열등감이 있다. 배우지 못한 사람도 열등감이 있지만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도 열등감이 있다. 병든 사람과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열등감이 있지만 건강한 사람도 열등감이 있다. 못 생긴 사람도 열등감이 있지만 잘생긴 사람도 열등감이 있다.
이와 같은 열등감은 비교의식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사람들끼리 서로 비교하면서 많은 죄를 짓고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이 상대적으로 남보다 못한 것과 못 가진 것을 가지고 깊은 열등감에 빠지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마땅히 받아야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음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관심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열등감은 치료되지 않는다.
친구가 없는 사람도 열등감이 있지만 친구가 많은 사람도 열등감이 있다. 고아나 편부모슬하에서 자람으로 여러 가지 가정사로 인하여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도 열등감이 있지만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도 열등감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열등감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 원인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데서 온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의 사랑을 받아도 영혼의 목마름은 여전한 것이다.
<후략>
두가지 생명
사람에게는 두 가지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서만 사는 생명이요
다른 하나는 이세상과 다음 세상에서도 사는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서만 사는 생명은 육체의 생명입니다.
이세상과 저세상에서 사는 생명은 영혼의 생명입니다.
이세상에서 영혼의 생명이 없이 육체의 생명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일생동안 고생이 되고 힘든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영혼의 생명이 없으면 인격의 자유를 잃어버리고 육체는 마귀의 도구가 되어 죄를 짓고 저주가운데서 살며 가난과 질병과 사고가 그칠 날이 없이 살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이 땅에서 살다가 죽으면 썩고 없어지지만 영혼은 불멸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생명을 영생이라고 합니다.
영생은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말이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만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의 아이러니는 영생을 말하지 못하면서 영혼을 말하고 죽음 후에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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