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 사람들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으신 적이 없다.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자신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이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래서 주님은 명절에 어느 누구에게도 선물을 받으신 적이 없고 오히려 명절에 가난한 자들을 찾아서 선물을 주셨다.  

(요 13: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236.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