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변화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주님을 따르는 것도 죄요, 주님을 따르지 않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그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주의 일을 하는 것도 죄요, 주의 일을 아니하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사람을 쓰시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는 것도 죄요, 성경을 안 읽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죄요, 예배를 안드리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예배를 아니 받으시기  때문이다.


찬송을 부르는 것도 죄요, 찬송을 안부르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그가 부르는 찬송의 가사가 다 거짓말이 되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것도 죄요,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고 그는 또한 응답을 받을수 없는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헌금을 하는 것도 죄요, 헌금을 아니하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면서 헌금을 하기 때문이다.

  

구제를 하는 것도 죄요, 구제를 아니하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구제를 하기 때문이다.


전도를 하는 것도 죄요, 전도를 안하는 것도 죄이다.

왜냐하면 전도의 열매가 있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믿음은 사는 것이다.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후)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아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죄이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롬 14:23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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