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부터는 이전에 전도세미나에서 그 내용과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믿음으로 사는 생활, 교회안의 교회생활과 교회밖의 교회생활에 관한 간증과 말씀이 있습니다.

회개와 거룩함이 없는 것은 진정한 교회생활이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간증과 그렇게 살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진리의 말씀이 전하여 집니다.

전도는 행사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니며 일시적이나 잠간의 퍼포먼스로서의 행위는 더더욱 아닙니다.

주님은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듯이 하루종일 항상 주님안에 거하는 생활을 살면 열매는 저절로 맺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주안에 거하면 각사람의 사소한 육신적인 문제까지도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시고 형통케 하십니다.

이와같이 주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때에 거짓된 것이 드러나고 마귀가 힘을 잃는 부흥이 일어납니다.


지난 1월과 2월이 세미나에서 확실한 변화의 열매를 주님이 주심으로 이와같은 앞으로의  사역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와는 달리 금년에는 우선 두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하고자 합니다.

적은수가 와도 두세사람이 와도 누군가는 이일을 해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이 시작이 되면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과 같이 기왕에 교회안에 들어와 있는 마귀의 궤휼이 드러나고 부서지는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한사람의 변화의 역사를 구하며 세미나를 하고자 합니다.   


4월에 있는 세미나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일시 : 4월 23일-26일

장소 : 예수전도협회 3층 강의실

강사 : 이유빈 장로외 여러분들

(*.139.1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