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힘들고 부담이 될 때에 그것은 믿음으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교회가 부담으로 느껴질 때에 그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관계가 인간관계가 부담이 될 때에 그것도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이 져 주시는 것입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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