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전보다 더 조심해야 하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백신도 다 맞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구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백신을 안맞는 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정욕을 위하여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어떤 악한 사람들은 백신에 대한 사실이 아닌 거짓말로 사람들을 두렵게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두려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다시는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두려워 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며 지옥불에 들어갈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거짓된 종말론으로 두려워하는 자들과 두렵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다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유월절에도 건져 주셨는데 왜 믿는 사람이 확진이 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월절 밤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침까지 한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출 12:12)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역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그날 밤에 염병이 지나간 것입니다.

또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모세를 대적했을 때에도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민 16:26)는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은 염병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염병으로 죽은 자가 14,7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육신적인 이유로 만나는 안믿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그와같이 육신적인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코로나가 집중적으로 발생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위하여 직장 때문에 부득이 만나야 할 때는 마스크를 철저히 쓰고 만나기 전후로 매번마다 손을 철저히 씻어서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특별히 믿는다는 사람들중에서도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 소위 마당발은 만나면 반드시 위험에 빠집니다.

  

코로나 시대에 주님은 그동안 멀리했던 골방에서 주님만 만나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거룩한 성도들만 만나라는 뜻을 나타 내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보다 방역을 더 철저히 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의 교만을 싫어하시고 미워하십니다.


(벧전 5:5b)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동안 정부에서 수고하던 백신교만과 방역교만도 깨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재앙에서 건지는 것은 정부도 아니요 백신도 아니며 방역기술도 아닙니다.

믿을 것은 백신도 아니고 방역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를 모든 재앙의 위험에서 건져 주십니다.


(시 57: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갑시다.  


"주 날개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밑 내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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