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히브리서 집중코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집니다. 

교회는 죄문제를 해결받는 곳입니다. 

죄인이 구원받는 복음이 전해 지는 곳이며 구원을 받은 의인들이 지속적으로 거룩함의 관리를 받기 위하여 속죄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죄인이 VIP 대접을 받는 곳이며 서로 용서함으로 죄문제를 해결받는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아브라함이 모리아에서 이삭을 드리는 속죄생활을 배움으로 말년에 범사에 복을 받는 생활을 살았습니다. 


(창 24:1)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속죄생활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도우심을 받지 못하고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과 질병과 고난에 시달린다면 속죄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아야 합니다.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도 교회도 회개해야 삽니다. 

죄를 감추고 외식하면 주께 버림을 받아 영적인 황무지가 되고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영혼들이 말라 죽습니다.  


일정 : 12월 18일(월) 저녁부터 21일(목) 오전까지 

시간 : 아침 10시 00분,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장소 : 예수전도협회 강의실

회비 : 오프라인 20만원(온라인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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