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마귀가 나타났다.

마귀는 나를 똑바로 쳐다 보지도 못하고 

내가 지었던 죄를 말하면서 나를 이렇게 공격했다. 


"너는그렇게 큰 죄를 많이 지었는데 하나님이 용서하실까?"


내가 대답을 했다. 


"십자가보다 더 큰 죄는 이 세상에 없어"


그는 또 질문을 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은 죄도 용서를 받을 수 있느냐?"


내가 또 대답을 했다.


"창세기 3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주님이 용서해 주셨지"


답변을 할수록 당황해 하고 기가 죽었던 마귀는 즉시 나를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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