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저는 계시록 사경회를 참석 하면서 아는것은 적지만 이제까지 알았던것과 다른부분 때문에 충격도 많이 받고 은혜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또 동역자 목사님들과 서로 교제하면서도 감사했던 사실은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전도협회를 만나게 하시어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았기 때문에 쓸데 없는 잡스럽고 잡한 지식으로 머리와 심령이 어지러워 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았으면 저는 너무 따지기를 잘하고 교만한자라 지식적으로 복잡하게 될 사람이었으나 협회에서의 말씀의 교제와 전도현장등으로 인도해주신 은혜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저 목회 전반에 계시록은 5장까지는 몇회뿐 그것도 부분적으로이고 10장정도까지는 1회 그리고 호머던컨의 것 일부분 요약해서 조금 그 외엔 천국입성설교등에 인용한것이 고작이라 아는것이 없어 백지장에 쓰는것같이 새롭기만하고 부딪치거나 거부됨 없이 놀랍고 성령의 감동이 넘치는 은혜의 시간들이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경회가 말씀으로 사랑해주시고 교훈과 책망의 말씀이었고
그동안 풀어지고 느슨해진 마음과 변화가 더딤에 분하고 원통한 맘을 회복시켜주신 사경회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시록 시작 하시기 전에 주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것이 잇는데 그말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경회의 날이 더 해가면서 은혜를 받을수록
주님이 어느날 너무도 생생하게 “반전” 이라고 말씀해 주신것이 실감이 나고 이땅에 영적인 반전의 그역사를 보는것 같아 그 기쁨이 더 했습니다.
그후로는 그 반전의 역사를 조금씩 보는 기쁨과 감사속에 인도해주시는 은혜로 이전보다 더 각근히 행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교회에서 일어났던 일들>
후기를 쓰려다 보니 계시록과 관계가 있는 저희교회 일어난 몇가지 사건을 적는것도 은혜가 될까합니다.
1. 베리칩에 대하여
작년에 마치 베리칩라는것으로 교회들이 벌벌떠는것 같은 그때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조금 보다가 성령께서 근심하시고 금하심으로 보는 것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계시록을 10장부터 읽게 하셨는데 은혜받은것은 그전에도 어렴픗이 알고는 잇었지만 666이 예수믿고 구원을 받아 생명첵에 기록이 된 주님 사랑하며 주님따라가는 성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교사가 어디서 받았는지 그것을 가지고 흥분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을 지나가다가 슬쩍 듣게하신 은혜로 급히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말하기를 예수믿는 천국백성이 주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주를 따르는자들이라면
혹 666이 베리칩이라 할지라도 걱정하고 두려워 할이유가 없으며 그런 것에다가 초점 맞추어 전전긍긍 할정도로 패역한삶을 사는 것이 문제임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주님을 믿고 따라 가는 성도에겐 너무나 가슴벅찬 기쁜 연애편지의 크라이막스 같은 말씀이데 반해 그렇지 못한자들에게는 두려운 말씀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을 하고 우린 666이나 걱정하지말고 첫사랑을 상실한것과 죄로 자신을 더럽히며 산것과 주님 사랑하지못하고 영혼 사랑도 사명도 잃어버리고 살은 것을 아파하자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베리칩보다 관심갖고 받지않아야 할것이 있다면 죄를 정죄를 받지않고 날마다 마귀의 참소를 물리치고 마귀에게 훼방할 거리를 주지 않도록 죄를 자백하고 날마다 피로 씻어 심령을 정결케 하는 은혜로 살자고 다시는 베리칩 교회서 가르치지 말라고 일축하였는데 그후 많은사람들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그것을 걱정하는것 같아 너무심하게 했나하는 생각이 스쳐지나 가면서 위축된 마음이 약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성경공부때에도 집회를 통해 사경회때에도 확실하게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는 것을 정리된 말씀으로 시원하게 말씀을 통해 은혜를받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궁금하여 묻는 일부전도자들과 이 말씀을 듣지 못해서 궁금해 하시는 어떤 목사님들에게도 말씀을 드릴수있게 되었습니다.
2. 계시록과 신천지 이단
2011년에 신천지란 이단자들이 세번 교회에 온적이 있는데 한번은 한 집사님이 정류소에서 차를 기다리는중 성경을 보고있는데 슬며시다가와 교회에 따라 가고 싶다하여 데리고 온적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는중 성령이 가르쳐 주셔서 신천지라는것을 알게되었는대 식탁에 앉혀 놓고 그들에게 “나의 간증”을 하고서 선생도 그런 역사가 있느냐?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했더니 먹던 밥도 먹지 못하고 숫가락 내려놓고 진땀을 빼며 따라왔던 집사를 붙잡고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더니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한일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예배당에 어느 동역자와 함께 있었는데 이 교활한것들이 더 교모한 술책으로 예배당 입구에서부터 가짜 눈물을 연출하며 이 사람이 은혜받은 간증자라면서 여자 둘이 들어오길래 일단 앉게하고 문잠그라하여 의자코너에 몰아넣고 가져온 테잎은 뽀개어 휴지통에 넣고서 죄에 대해 책망을 한후에 머리에 손얹고 기도를 하겠다고 했더니 아연실색을 하고 계단에 넘어질 정도로 혼비백산을 하면서 도망을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집사님들이 축호전도를 갔다가 만난자인데 계시록은 물론 성경도 다 외우고 역사와 신구약시대 각 유사기독교까지의 교리등 연구하여 안다는자였지만 가정도 생활도 비참해져 있는자요 자칭 선교사라고 하는 거짓된 자이었습니다.
그는 이단연구소 심상용목사란자와 하나인 월드크리스찬연구소 라는 간판을걸고 활동하는 가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심씨나 모든 단체도 신용할수없어서 집에서 컴퓨터로 연구만 하고있다고했습니다. 그는 설교를듣고나면 자신이 이름난 교회마다 다니며 듣고 녹음하고 분석하는데 이런 설교를 들어본적이 없으며 다른곳엔 내용이 없었는데 적게 나눠도 4편은 넉넉 하다고 지식을 구하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식자라도 지식이 아닌 실재를 말하는 성도앞에서 끌려 아들까지 인도되어 왔는데 예전에 비참했던 나같은 죄인을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간증을 하자 몇마디에 그 많은 지식의입이 딱 다물어지고 자기안에 예수가 없음을 고백하고 또 공회앞에 일으켜세워져 자신입으로 구원받지 못했고 신천지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심삼용도 신천지에서 녹을먹고 지식을 제공하는 일을 하여온 것을 자백하였지만 그러나 그지식을 버릴 수 없어 축출되어 떠나간 일이 있었다 그후에 그가 분한 마음으로 법정에서 만나자고 내용증명도 보내왔지만 오히려 호통을 쳐서 물리친 적이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일을 겪고 나서 계시록말씀을 듣는 것은 참으로 영적인 실감을 가지기에 충분한 일이었습니다.
12장에서 달을 밟고 선 교회의 영광이 얼마나 크며 부터 시작해서 그 영광을 위해 1260일에 관한 비밀과 그 1260일을 극렬히 방해하는 세력과 일전을 벌이기 위해서 있는 치열한 영적전쟁과 13장에서 마이너스 1260과 짐승의 정체가 교권이며 666이 무엇이며 그런 문제들이 다 풀렸습니다.
1차사경회도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생략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1차를 마치고서 달리려다가 속도가 느려지고 자꾸만 브레이크가 잡히게하는 죄의 찌꺼기들이 걸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거룩함을 요구하심에 순종을 해가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에 가는날은 새벽기도회때 제의지와 상관없이 주의은혜로 요9장에 은혜를 받고나자신이 영적인 소경과 또 귀머거리임을 고백하며 부르짖고 갔는데 첫시간에 계시록을 비롯해서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 것이 죄이며 안다고 하는 것이 교만이며 가르치려고 하는 것도 교만이라는 말씀과 말씀은 소경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의 흰말의 정체가 바로 “로마제국이엿다는것”이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백마를 탄자가 예수그리스도 라고 교회에서 가르친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돌아와서 잘못 가르친 사실을 고백하고 교인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흰말을 탄자의 정체가 로마정권이라는 사실은 지금껏 한번도 누구에게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추측으로 지레짐작의 학설들이 얼마나 허망한것들인지! 인간의 머리로 풀려고 하고 그것을 가르치고 베우고 거기에 맞지않으면 이단취급하며 존경받았던 교계 유명한 박사교수들까지 잘못된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 버린 무서운 일이였습니다.
마치 꽉 막힌 도로가 뻥뚤린것 같이 모든 복잡 하고 어지러운것이 이 한가지로 질서 정연해 진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장을 마치면서는 에스겔의 말씀과 연관하여 지금까지 그루터기와 같이 남은자로 남아 있는 우리 가 낙심하지 말것은 우리때문이 아니라 이방들가운데서 더럽혀진 우리 아버지의 이름때문에 반드시 영광스럽게하실 거룩한 부흥이 속히 온다는 확신이었습니다.
물같은 인격이 포도주된 말씀처럼 되야하는 요한 복음 2장의말씀으로부터 들은 말씀 그리고 첫사랑을 상실한 내모습 머리털을 밀리운 삼손과같이 능력을상실한 내모습을 보고 아파서 울부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장의 말씀을 들을 때에 울컥 눈물이 나는데 우리가 죄사함받고 구원받은것도 또 잃은 영혼건지는것이 너무귀하여가서 한 영혼 한 영혼 복음전할때마다 해받지 않도록 천사를 네 귀퉁이에 세우사 바람을 붙잡고 계신 주님이 보여 울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계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또한 쓰임받는데에 있어서 늘 체험하고 살았듯이 중요한 한가지! 씻지않으면 아무역사도 시작도 없는것이요. 씻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를 다시 새롭게 은헤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15장의 새로운 표현이 “제자훈련의 졸업증서” 또는 “제자의 인증서”라는 말씀에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9장의 황충이 모슬렘이라는데 수긍이 갔으며- 모슬렘세력이 메뚜기때처럼 몰려 오는것같은 생각에 맘이 아파왔습니다.
열매맺고 사는 삶에대해 11가지의 제목으로 말씀중 이 시대는 풀어진 맘가지고 살면 안되고 순교자의 신앙만이 필요한 비장한신앙에 대해 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가 순교자인데 늘 죽지못한 삶이 아파졌습니다.
휴식 시간에 제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깨달아져 남들과 같이 쉴수 없어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제게 있는 열등감과 교만이 그렇게 심한지 미쳐 몰랐습니다.
오래전 필리핀에서 일행중에 목사님은 왜? 간증을 안하세요? 묻는데 그말을 들을 때에는 안 그랬는데 나중에 마귀의 속임수로 섭섭함이 올라오는데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또 한번은 언젠가 광주에가서 어떤분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분이 저를 무시한다는 생각에 불쾌해 있는데 아내마져 그목사님과 하나가 되어 공격한다는 생각이 들어 심히 혈기내고 싸웠던 죄도 있습니다.
저는 또한 입술이 부정한자입니다.
사실 그동안 주님은 저의 부정한 입술을 사6장의 제단 숯불로 지지시는 역사가 있었지만 몇 달전에도 어떤분의 잘못된말과 대적함을 꺾어 버릴려고 즉각 반응하여 이유빈 장로님을 빙자하여 해서는 안될말을 해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적도 있습니다.
11장에서는 척량할 가치초차없는 교회와 척량될 교회에대한 말씀 즉 외형적교회외 내면적교회의 말씀에도 은혜를 받았으며 12장의 어린양의 피와 간증으로 마귀를 이기는 말씀에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계13장에서 눅21장 말씀을 듣고서 계9장4절말씀과
또한 666 말씀과 휴거에대한 말씀이 생각이 나고 이어서 겔9:4절도 제게 주님이 말씀을 읽게 하시어 은혜를 주셨습니다.
(눅 21: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눅 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계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이 말씀과
(겔 9:4) ...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 살륙하는 기계로 성전 안에서부터 늙은자로부터 시작하여
(겔 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는 말씀이 와 심령에 와 닿와서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는다는 확신의 기쁨과함께 늘 그맘이 식어버림에 아픔이 와서 탄식하며 기도하엿습니다.
집회를 시작하면서 음식을 잘못 먹어서 몸이 식중독으로 상하고 지친 상태에도 급한 마음을 잃어 버리지않고 말씀을 쉬지않는 장로님에겐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이 ! 그 아픔이 고스란히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 아픔이 늘 상실될때가 많은것땜에 주님 마음을 잃어버리는 일을 되풀이하고 있음에 너무 아파서 회복케 해달라고 탄식하며 울었고 지금도 밤낮 기도하고 있는중입니다.
교회의 세속화로 교회안의 우상숭배로 무엇보다도 교회의 거룩함 즉 주의 맡기신 가정과 교회의 거룩한 부흥을 달라고 탄식하며 우는 은혜를 받았 습니다.
마지막 천국에서 만나보자고 기도할땐 어느새 수면밑으로 잠수하려는 순교자적인 삶을 이번 사경회에 일깨워주심으로 울며 회개하며 목사님들과 목을 어긋맞고 심장이 압박하도록 안고 그날까지 인내하기를 서로 기도하며 위로하며 다짐하는 뜨거움이 지금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다마치고 숙소에서 헤어져 집으로들 가는 과정에 최근 다시 오신 수원사시는 노목사님은 어린아이같이 상기된 얼굴로 저를 안고 놓칠 안으시더니 이대로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면서 다시 뒷걸음쳐 무릎굻고 이 은혜를 상실할까봐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온후에 그주일에는 심방하지도 부르지도 않은 나갔던 영혼들이 수명이 돌아왔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종의 회개를 받아주시고 그 받으시는 증거를 영혼들이 돌아오는 일로 증거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요한 계시록은 진행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영적인 전쟁의 흐름에서 떨구어 나가지 않기를 간절함으로 긍휼하신과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다니엘서강해 수강신청시 주의사항 | 예전 |
3092 | 2012-10-11 |
2차계시록 후기-김선문목사 | 예전 |
4153 | 2012-05-07 | |
10 | 제2차계시록사경회를 참석하고-이상규목사 | 예전 |
3262 | 2012-04-29 |
9 | 제2차요한계시록사경회를 참석하고나서-김영성목사 | 예전 |
3548 | 2012-04-29 |
8 | 요한계시록 2차 후기-새생명교회 이을휘목사 | 예전 |
3836 | 2012-04-29 |
7 | 제2차 요한계시록 강해를 참석하고 나서 - 박진성목사 | 예전 |
5175 | 2012-04-28 |
6 | 제 1차 요한계시록 사경회를 참석하고 나서 -박진성목사 | 예전 |
6459 | 2012-03-25 |
5 | 계시록 12장의 말씀-김영길목사 | 예전 |
3567 | 2012-01-02 |
4 | 이기풍-2 | 관리자 |
2928 | 2011-06-07 |
3 | 저드슨 | 관리자 |
2740 | 2011-06-07 |
2 | 이기풍-1 | 예전 |
3209 | 2011-06-05 |
1 |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에서 김진용목사 | 관리자 |
4546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