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간 협회 간사로 수고한 고병훈 간사가 신병으로 인하여 지난 3월 말로 협회 간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그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협회는 백향자 권사와 이범영간사 를 중심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역을 진행함에 있어 봉사해주시는 분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세미나때마다 행사때마다 주님이 감동하시는대로 자원하여 봉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1.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