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부터 월요성경학교가 갈라디아서를 공부합니다.


율법주의는 은혜를 빼앗아 갑니다.

받은바 은혜를 무효화 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 은혜를 받아도 그은혜가 남아 있지 않은 것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

마치도 새는 박아지와 같이 은혜가 없어지고 그은혜를 받기 위해 거듭애를 쓰지만 돌아서면 은혜가 없는 이유가 율법주의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은 교회의 터인 그리스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율법주의는 다른 복음이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떠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복음이 없어진 것은 지나간 오랜세월동안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빼앗긴 복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율법주의를 타파해야 합니다.


주께서 이제는 이나라 교회에서 율법주의와 영지주의의 정체를 벗겨 내시고자 하십니다.

목사도 신학자도 주석가도 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던 것이 전근대 신학과 오늘날 교회의 맹점입니다.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각사람과 각교회안의 율법주의자의 그림자가 물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구하는 분들의 참여를 강권합니다.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강의  11시-13시, 오후강의 14시-16시

장소 :  예수전도협회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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