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있는 집중코스는 히브리서를 교재로 합니다.

어느때보다도 교회의 거룩함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지나간 세대에 까마득하게 상실했던 속죄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길이 히브리서에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속죄생활을 하지 않음으로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결과로 온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짓는 죄를 예수의 피로 흰 눈보다 더 희게 씻김을 받는 속죄생활의 은혜가 당장에 필요한 것입니다. 

속죄생활을 배움으로 거룩함으로 주를 모시고 살기 시작할 때에 우리가 해결할 수 없었던 개인과 가정과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봄 날에 눈이 녹듯이 다 해결됩니다. 


주님의 피 묻은 손에 이끌리심을 받아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8월 15일 저녁 7시 30분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저녁 7시 30분, 아침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하루 세 번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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