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전의 일입니다. 

시골에사는 권사님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었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그분은 평생을 고신에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일년여전에 귀신이 나가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그분의 남편도 순순히 자신이 귀신들린 사실을 시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그에게서 귀신을 쫓아 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권사님이 치매에 걸렸는데 넘어져서 갈비뼈도 손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을 해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육인실에서 이인실로 옯겼는데 거기서도 난동을 부려 강제 퇴원을 당하였습니다. 

내심 나보고 내려와서 기도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했지만 복음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정 주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고 싶으면 온가족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올라와서 고침을 받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권사님의 아들도 귀신은 나갔지만 할머니를 모시고 올라가자는 말에 화를 내고 안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분의 아들인 권사님의 남편도 안올라가겠다고 버티다가 교회를 다니지도 않는 형님의 권면도 있고 주님이 마음을 바꾸어 주셔서 직접 차를 운전해서 올라왔습니다. 

기도를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귀신이 나갔는데 아직도 당뇨로 인한 선망증상이 있었지만 그다음날 아침에 찬송을 부르고 당신이 자원해서 요양병원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이삼일만에 완전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들도 며느리도 잘 알아보지 못하던 분이 사람을 알아보고 정상으로 돌아 온 것입니다. 

이제는 집으로 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원하시지만 다리가 약해져서 잘 걷지를 못하기 때문에 요양병원의 신세를 아직은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매는 완치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은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요즈음 사회적인 현상이지만 이곳 저곳에 요양원이 우후죽순처럼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와같은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 나가면 치매가 낫게되면 저기에 갈 필요가 없을텐데 하는 탄식이 절로 나곤 합니다. 

주님은 악귀들린자와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의 아픔을 십자가에서 이미 다 담당하시고 이루셨습니다. 

치매환자가 구원을 받고 고침을 받을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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