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합심기도회를 가집니다. 


그동안의 기도회에 주님이 은혜를 주심으로 많은 가정들이 회복이 되고

특별히 시흥의 어느교회 목사님이 오랫동안 빠져 있던 간음죄와 음란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사모님과의 사랑이 온전히 회복되는 일이 있었으며 피차에 지은 죄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 은혜를 주셨으며 지난주간에 청소년집회에서는 그 목사님의 둘째인 딸이 오랬동안 은밀히 야동을 보면서 고통을 당했던 죄를 자백하고 영혼의 자유함을 얻고 은혜를 간증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텔리비젼이 끊어지고 영상문화가 배격되는 가정들이 나타났으며 주의 거룩함을 사모하는 일들이 심령마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날 일반의 교회상황은 어느 시대보다도 더 완악해지고 황폐화되고 교회안에 귀신들이 들끓고 있으며 생명수는 마르고 가정마다 최악의 시대를 지나고 있으며 가족구성원들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날마다 마귀로부터 죄의 폭격을 받고 있는 것이 강력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기도를 쉬지말고 기도에 더욱 힘쓰는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인을 통해서 주님은 그의 일을 이루시고 필하실 줄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은 전도를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눅 15:7,10) 

예배도 기도도 찬송도 회개하지 않고 하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교회에 모이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를 방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함으로 하나님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마귀의 역사요 악령들의 역사입니다. 

아무때나 어떤 죄든지 누구에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는 거룩함이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게 하고 교회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기를 쉬지말아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7차 합심기도회에서도 각교회의 부흥과 각교회에 속한 가정들의 회복과 죄와 악령에 잡혀 있는 영혼들을 고쳐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9일주간에 있는 삼천포대방교회의 부흥회에서 속죄함의 거룩한 부흥을 주시도록

2월 8일부터 있는 설날사경회에 전에 없던 거룩한 큰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1월 16(화), 17(수), 18(목), 20(토), 23(화), 24(수), 25,(목), 27(토)

금요일인 19일과 26일은 요한복음강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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