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히브리서 사경회가 끝난후에 두리안파티가 벌어졌다. 

어떤 분이 거액을 들려 엄청난 양의 두리안을 사왔으며 수십명이 풍성하게 먹고도 남는 과일잔치이었다 

어느 권사님은 "두리안을 배부르게 먹기는 난생 처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어떤 분이 두리안을 사오신 분에게 질문을 했다.

"집에가서 혼나는것 아니예요? 돈을 많이 써서"


"제 아내는 옛날 사람이 아니예요" 

"귀신이 나가고 변회되어서 지금은 딴 사람이 되었어요"

"제가 얼마나 자유해지고 가정생활이 편해졌는지 몰라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쏟아냈다. 


그의 아내는 귀신이 나간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다. 

이전에는 과일을 사라고 돈을 주면서도 아내가 무서워서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을 한적도 있었던 부부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내가 귀신이 나가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고 한다. 

요즈음 우리에게는 자주 회자되는 말이 있다. 

"귀신은 나가고 볼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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