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기독교는 교회가 아니다"책이 7월 5일에 출간이 됩니다. 

지난 코로나기간동안 아무도 안만나고 아무데도 안가고 수도승처럼 살면서 주님이 쓰게하신 책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침대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책상밑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매일밤 철야 작업을 하면서 하루 스물네시간 기도중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 지혜를 받아서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어느 목사님의 말대로 세상에 없는 책입니다. 성경과 교회사와 교리사 그리고 세계사를 통해서 교회와 기독교의 비밀을 밝히는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이사야 34장 16절의 말씀대로 말씀의 짝을 찾아서 말씀을 해석한 책입니다. 


왜 거룩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세상에 하나님을 욕되게하였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많은 적그리스도들의 정체와 거짓선지자들의 거짓말을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교훈인 복음과 사람의 교훈인 신학교리와의 차이와 그리고 성경적인 교회와 신학적인 교회의 차이점을 소상히 밝힘으로 읽는 사람들이 참된교회와 교회생활로 돌아가게하는 책입니다. 

 

우선 책이 나오면 일만선교와 선교헌금을 하는 분들께 증정본이 발송됩니다. 

고비용관계로 우선 소량만 출간할 계획이오니 미리 주문하실분은 010-5277-8030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중판매는 광고전략과 판매전략을 수립한후에 시행합니다. 

지금 깨달아 알찌니라 책이 영어번역중에 있으며 이책도 번역하여 세계시장에 내어 놓을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우선 교정을 보신 목사님들의 서평을 싣습니다.


서평

 

그동안 아무도 알지 못했던 교회에 대한 몇몇 중요한 성경구절의 잘못된 번역과 해석을 바로 잡고 거의 모든 성경번역가들과 주석가들이 무시했던 헬라어시제를 일깨움으로 왜곡되었던 교회관과 치명적으로 잘못된 종말론을 바로 잡은 책이다.(성결교 이을휘 목사)

 

이 책은 1900년 만에 열리는 기독교의 기이한 비밀을 밝히는 책이며 복음을 떠난 교회의 참혹한 현실을 열어 보여주는 영적인 메스이며 하나님이 없는 거짓된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의 생활을 사는 교회생활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감리교 류인섭 목사)

 

이 책은 사도행전이후 교회가 진리에서 멀어진 과정을 소상히 밝혀 줌으로 오늘날 개인과 교회의 영적인 좌표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이 없이 교회생활만 하면서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이며 정통교회라고 생각하는 거짓된 자리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책이다.(장로교 최홍우 목사)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가 세속종교가 된 이유를 저자가 체험한 교회생활을 바탕으로 교회사와 교리사와 세계사에 있었던 사건들을 성경말씀을 가지고 정확하게 진단한다. 학술서이면서도 읽으면서 큰 은혜를 받는다. 그리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아픔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는 책이다.(장로교 두윤균 목사)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구약과 신약의 타임라인(timeline)을 예언서의 말씀에 근거하여 바로 잡음으로 그동안 수천 년 동안 왜곡되었던 사복음서의 해석들을 고쳐 보게 하고 교회를 보는 눈을 새롭게 하고 잘못된 타임라인에 근거한 종말론들의 중대한 오류를 바로 잡는 책이다.(침례교 한동완 목사)

 

오늘날 기독교의 어둠속에 숨겨진 진리를 찾고 교회를 보게 하는 책이다. 성경말씀으로 병든 교회를 진단하고 치유하며 목사 한사람을 교권과 사람의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일군으로 바로 세우고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책이다.(장로교 위양일 목사)


이 책은 성경과 교리사와 교회사를 통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드러냄으로 교회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책이다. 교회 때문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과 교회에서 실망하고 실족한 사람들을 바른 교회와 바른 교회생활로 인도하는 책이다.(장로교 박성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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