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김창순권사는 시어머니에게 붙은 귀신을 쫓아 내었습니다. 

관계가 관계인지라 쉬운일이 아닌데 주님의 이름을 믿음으로 명령을 하자 평생을 괴롭히던 귀신이 곧 떠나갔습니다. 

귀신이 나간 후에 며느리를 쳐다보지도 못하길래 어머니 왜 그러세요라고 물으니 "얘 내가 너에게 평생 몹쓸짓을 많이 해서 부끄러워서 그런다"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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