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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7
2025.07.29 (05:25:19)
어제는 당진에서 학폭에 시달리던 중학생이 와서 귀신을 쫓아내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달전에 귀신이 쫓겨난 권사님인 그의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와서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ADHD까지 있어서 불안해하던 아이가 주의 이름으로 명하여 귀신이 나가고 나서 창백했던 얼굴이 홍조를 띠고 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귀신이 나가기 전에는 나를 피하고 사람들을 피하여 도망을 다녔던 아이가 불안했던 마음이 평안해졌다고 말하며 여기 오기 전과 오고나서 마음이 달라졌다며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또 어느 집사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그분은 76세 목사님으로 평생을 잔병과 크고 작은 사고에 시달리면서 목사지만 지금도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는데 마침 오늘부터 휴가라서 딸의 손에 이끌려 온 것입니다.
자기속에 다른 영이 있는 것을 가끔 느낀다는 그에게 가끔 느낀다는 것은 항상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해주고 위하여 기도를 하자 마자 딸과 함께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명하니 귀신이 나갔습니다.
딸과 포옹을 하고 울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포옹을 하고 울었습니다.
곧 얼굴에 혈색이 돌아오고 나이가 드셨지만 젊었을 때에 이쁜 얼굴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도 흑암의 권세에서 영혼을 건져 주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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