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집회에 어떤 사람이 왔다. 

이십년도 훨씬 넘어서 오랫만에 나타난 그여자는 귀신이 들린지 오래된 사람이었다. 

그리고 가정도 파괴되고 정상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스스로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다고 되뇌이는 그는 육십대중반쯤 되어 보였는데 

귀신에 사로 잡힌지 오래 되어 자아조차도 완전히 잃어버리고 이성이 작동할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으며 말마다 횡설수설했다. 권사님 한분이 그 영혼을 구원할수 있을까 해서 오라고 했는데 상태가 여간 나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자기가 목사가되었다고 떠들며 이제는 성당에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성당에는 귀신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가 책망을 받았다. 

준비한 말씀을 전하는 것이 무익해서 요한계시록 18장 의 주님의 예언인 바벨론교회가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과 귀신의 처소 곧 귀신의 소굴이 되었다는 본문을 읽고 말씀을 전했다.

그는 갑자기 몸이 더워진다고 웃통을 벗더니 말씀을 시작하자마자 혈기를 부리며 교회를 나갔다. 


그는 교회에서 귀신들리고 교회에서 목사를 만들고 교회에서 교만을 키워줌으로 자신이 귀신들린 것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었다. 

귀신들린 그는 목사들이 신학을 시켜서 그에게 등록금을 빼먹고 귀신들린 사람에게 목사안수를 준 것이었다. 

한국도 적지 않은 목사들이 교회로 생활이 안되기 때문에 상가교회에 신학교를 세워 놓고 사람들마다 사명이 있어보인다고 꼬드겨서 그들이 내는 등록금을 생활비로 쓰고 많은 구원조차도 받지 못한 불량품 목사들을 양산하고 있다.   

그는 혼잣말로 교회에 몇만불을 빼앗겼다고 떠들어 댔다. 

그가 다니는 성당도 그에게 돈을 받고 귀신들린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거짓말로 그를 그렇게 교만하게 만들은 것이었다. 

그와같은 사람은 귀신하고 사는것이 익숙해지고 그것을 좋아해서 주님께 구원을 받기는 영영 어려워 보이는 사람이다. 


그것은 잠깐동안이었지만 성령이 없는 교회와 목사들이 귀신들린 한영혼을 고치지도 못하고 어떻게 망쳐 놓았는지를 견학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미국에서의 일이지만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은 어떤 부부에게 하나님이 당신들을 부르신다고 신학을 하라고 권유한 목사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귀신들리게 하고 귀신을 키워주고 목사가 되게하고 귀신 들린채 교만하게하는 더러운 교회의 현실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며칠전에는 천안에서는 열한살난 귀신들린 아이를 외조모가 감당이 안되어서 교회에 맡겼는데 학대정황이 많은 가운데 숨을 져서 목사가 구속되는 일이 일어났다. 인천에서는 귀신들린 10대 소년이 친모를 칼로 찔러 죽이고 애완견도 목졸라 죽이는 끔찍한 일을 벌이기도 했다. 

이런일을 들을 때마다 교회가 힘이 없는 것이 너무나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 


지금 우리는 전방위적으로 귀신들린 사람들의 위협을 사회적으로도 받고 느끼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때에 교회는 주님이 주신 권능을 회복하여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귀신들린 사람들을 귀신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주님의 거룩함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은 거짓된 은사주의자들은 절대로 할수 없는 일이며 오직 거룩한 교회의 성령의 권능으로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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