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도회를 마치고 어느 부부가 자리를 마주했다. 

"장로님 요즈음 저희 가정이 모든 일이 잘돼서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설렙니다"

"..........."

"우리 맏 아들이 조직검사를 했는데 아무이상이 없답니다"

아마도 그 부부는 아들이  암에 걸려서 그아들을 잃을 두려움에 빠져 있었던것 같다. 


"24년 11월에 제게서 귀신이 나가고 얼마전에 아내에게서 귀신이 나가고는 하는 일마다 잘됩니다. 지나간 63년동안은 하는 일마다 안되고 뒤틀려서 남은 것도 없이 피폐한 삶을 살았었는데 아내가 귀신이 나가고는 일도 많이 들어와서 빚도 얼마 갚고 무엇보다도 평생을 아내가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눌려서 정신없이 고통하면서 살았는데 아내가 귀신이 나가고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내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그는 예전에 한얼산 기도원에 가서 불을 받았다고 한 사람이었다. 

카센타를 했는데 불을 받고도 잘되는 일이 없이 밧데리가 폭발해서 두눈의 시력을 잃어버리다시피하여 고생을 하고 또 설상가상으로 부도가 나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는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 오고 주님이 도와주심을 따라서 몸도 마음도 천국인 생활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귀신에 들려서 일평생 고생을 하면서 살았던 사람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오늟날도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 들려서 일생을 도적질당하고 가정도 도적질당하고 물질도 건강도 도적질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지기수로 많다. 


요즘 우리 교회에서는 유행하다시피 하는 말이 있다. 


"아무튼 귀신은 나가고 볼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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