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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
"우리 회사가 직원들에게 주는 정기상여금이 매년 2월에 주거든요"
"......"
"그런데 이번에는 앞당겨서 12월에 준답니다."
그 분은 몇 주전에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생기면 다 주께 드리고 싶다는 믿음을 말했던 집사님이었습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겁이 덜컥 나서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산탕진되는거 아니야?"
"아니예요 주님께 드리고 싶은 믿음을 주님이 주셨어요. 다 드리기로 했어요"
"......"
나는 이일이 주님이 주님의 필요를 위해서 주님 자신이 하시는 일임을 즉시 깨달았다.
그분은 교인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에서 귀신들린 두 부모 곧 장로인 아버지와 권사인 어머니 밑에서 어려서부터 구원도 받지 못하고 종교인으로 길리움을 받고 찬양인도자로서 사역을 하면서 자신도 교회안에서 귀신이 들리고 아내도 아이들 둘도 다 귀신이 들렸던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 담임목사가 그도 역시 귀신이 들린 목사이었는데 협회목회자 전도훈련에 왔다가 그날 당일로 도망을 간 사람이었다.
그가 무슨 생각에서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자기가 편하기 위해 중고등학생들이라도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전도훈련에 보내서 그 때에 훈련을 받은 사람이었다.
귀신이 들렸지만 그가 장성하여 교회일을 여러가지를 하는 중에 제자교회를 표방하는 담임목사가 행하는 많은 불의한 일들을 괴로움으로 겪으면서 비록 귀신들린 상태에서 훈련을 받았어도 그 때에 받았던 신선한 충격을 조금이나마 기억을 해내고 예수전도협회가 이단이라면 벌써 없어졌을 것이고 진짜라면 아직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검색을 하고 협회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실시간으로 글과 설교가 업로드 되는 것을 보고 홈페이지의 글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읽고 설교도 빠짐없이 다 들었다.
그리고 주일마다 살고 있던 아산에서 운전을 해서 온 가정이 인천으로 올라와서 예배와 교제를 하고 내려가기를 여러해를 했다. 돌아가신 성결교 목사님의 따님인 장모님과 장인도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사위의 인천행에 합류를 했고 직장은 화성이고 집은 아산이었는데 이년여전에는 장인의 가정과 본인의 가정 두가정이 함께 인천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오는 과정에서도 두 가정 다 주님이 집도 더 큰 것으로 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이사중에 주님의 역사하신 흔적이 역력하도록 많은 복을 받았다.
재작년 7월 1일에 권사님인 장모에게서 귀신이 나가는 것을 필두로 평생 장로교신자이었던 장인도 귀신이 나가고 장인어른의 모친인 권사님도 귀신이 나갔으며 본인도 귀신이 들린 것이 드러나 고침을 받고 중학생인 아들도 초등학생인 딸도 귀신이 쫓겨나가고 구원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전에 마지막으로 아내에게서도 귀신이 쫓겨나가면서 두 가정의 귀신들이 나가는데 온전히 2년이 넘게 시간이 걸렸다.
장인 장모님이 귀신이 나가고 구원을 받은 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그들의 육신까지도 건강해 지는 복을 주님께 받았다.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의사가 깜짝 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69세인 장모님은 좋아질 수 없는 간수치가 좋아져서 내과 의사를 놀래게 했고 없어질수 없는 눈동자에 검은 점이 없어져서 안과 의사를 놀라게 하였으며 평생을 고생하던 지병인 당뇨가 잡혀서 아무거나 잘 먹고 운동도 하며 건강한 생활을 살고 있으며 두 사람 다 수면보조제가 없이는 생활하지 못하던 분들이 그런 것이 없이도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깊은 잠을 주신다는 말씀이 이루어져서 밤새 개지도 않고 깊은 잠을 자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장인의 모친인 처할머니는 96세인데 귀신이 나간 후에 몸의 아픈 것을 무릎이면 무릎을 지병인 당뇨로 시도 때도 없이 붓던 발등이면 발등을 고쳐 주시고 그리고 거의 하루같이 침대를 적시던 중에 야뇨조절까지도 주님이 치료해주셔서 온 몸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노년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 아이들도 귀신이 나간후에 이전에 있던 알러지 질병들이 다 고침을 받고 딸에게 있던 차멀리도 고침을 받고 자주 토하던 것도 없어져 버렸다. 아내에게서 귀신이 나가니 세번씩이나 걸려서 죽을뻔 했던 대상포진도 끝이 났고 한달에 몇번씩 밤중에 응급실로 실려가야만 했던 위경련도 고쳐지고 가족들의 모든 병을 주님이 다 고쳐 주시는 은혜를 받았다. 귀신이 가져다 주었던 애굽의 저주스러운 질병과 괴질이 다 떠나간 것이다.
지난 6월에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주님께로 가셨는데 그는 교회에서 장로이었지만 그도 80년대에 서울의 강동에 베뢰아 출신의 어느 귀신들린 목사가 인도하는 새벽기도에 날마다 참석하던중 귀신에 들렸었지만 귀신이 쫓겨나가고 구원을 받고 말년을 은혜가운데 살다가 주님의 품에 안기는 복을 받았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는 과정에도 주님이 지혜를 주시고 함께 역사하심으로 아무 탈 없이 해결되는 범사가 다 형통하는 복을 받았다.
그 집사님은 우리의 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고 주님께 다 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결정을 한 것이었다. 그는 지금 결코 부자가 아니다. 그에게는 집도 없다. 그는 은행에서 융자를 얻어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 이자가 한 달에 160만원 이상씩 나가는 형편에 있다.
그는 마게도니아 교회와 같이 극한 가난 가운데서 자기를 피값으로 사신 주를 향하여 부요한 믿음을 가진 우리들 중에 한 사람일 뿐이다.
(고후 8: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고후 8: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후 8: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고후 8: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고후 8:5)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주님 !
이런 축복과 믿음을 우리 중에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살아 주시는 교회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께 만만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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