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허락지 않아 주일낮 예배만 드리지만

주일이 엄청나게 기다려집니다

은혜도 받고 주님을 닮은 식구들과 교제도 나누고

주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장로님!

000의 남편 000성도가 성탄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 돌아가서 보내온 문자메시지입니다.

성탄예배에서 주님이 은혜를 주셨고 성탄헌금으로 38만 원이 드려졌는데

모두 협회에 특별헌금으로 송금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000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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