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제직훈련에 꼭 참석합시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자녀들이 힘을 모을 때입니다.
불의가 창성하고 죄악이 관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마다 어두운 흑암가운데 있고 강단마다 깊은 잠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자살율이 가장 높고 이혼율도 높은 이유는 교회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연예인이 자살을 했다하면 교인으로 드러납니다.
교인들이 집사등 제직들이 이혼을 하는 일들도 적지 않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귀가 이제는 교회안에까지도 그마수를 뻗치고 있는 증거입니다.

이전에 훈련을 받고 어찌도었든 마이너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훈련을 받아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주님앞에서 반드시 계산할 열매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하던 교회도 하나같이 영적인 무기력에 빠져있습니다.
이제는 일어나야 합니다.
거짓에 더 이상 마냥 질수는 없습니다.
마귀와 그의 하수인들에게 더이상 양보할수도 없고 양보할것도 없습니다.
더이상 귀한 시간을 흘려 보낼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적인 본전을 되찾아야 합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결단합시다

이번훈련은 3박4일이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오전에 간증시간중에 두시간을 줄이고 그시간만큼 이유빈 장로의 말씀시간을 늘렸습니다.
기도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주님도 급하십니다. "한 작은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글로 소개된바 있는 추석사경회때에 천안예전교회에 역사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그와같은 일로 예표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자가 되지 맙시다.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분별하는자가 됩시다.

한국에서나 영국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목이 말라서 왔다고 눈물로서 절규하는 것을 봅니다. 전세꼐적인 상황입니다. 영적이 기갈이 임했습니다.
오늘도 길에서 만난 어느 장로님이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영적인 양식을 챙겨먹지 않으면 죽을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지체하지 말고 심령을 회복합시다.
갈길을 잃은 교회들과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먼저 경각심을 가지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할수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동원합시다.
이를 위해서 영적인 긴장의 끈을 놓치 말고 기도합시다.
다 잠을 자도 우리는 이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교회의 파숫군이 되어 깨어 있어야합니다.

나부터 먼저 참석을 해서 이시대에 주님이 나의 영혼을 깨우시는 말씀을 듣고 회복합시다.
주님앞에 시간없다는 말을 하는 것은 죄송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여름전도여행부터 처음사랑을 회복하라고 간절히 애타게 부탁을 하시는 주님의음성을 들읍시다.
이제는 영적인 사람들이 머리를 들 때입니다.
주님께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177.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