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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시록을 세대주의관점으로 가르침받은 교단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왔고 환란 대환란모두가 나중될일로만
알아왔으며 오르지 환란전까지 666의 짐승표라는 칩만을 이마에나손에
받지 않아야되는 현실을 앞두고 그일로만이 어떤고난과 어려움을 당해도
이겨내야만하는 것이 사는동안 해야할일이고 환란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환란전 휴거의 믿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활개치고 교인중 신천지영향으로 일가족이 넘어가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믿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신천지의 잘못된 계시록의 교훈을 일일이 파헤쳐 잘못됨을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고 버거웠기때문에
더이상 그곳을 끊든지 나와 성경공부하든지 택일하라고만 하고
설득이나 이해를 시킬수없었으며 그렇게 떠나 보내고도 계시록에 관심갖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성경을 알려고하는 교만과 잘못된 지식의 교만 그리고 반대로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것과
주안에서 순종할수있는것 순종하게하는 은혜가운데 있는것이 정도임을
깨우쳐주심에 진리가 자유하게하리라는 은혜를 받습니다
그중 받은 은혜를 간략하게나마 올린다면
오늘날 신천지의 위협앞에서 많은사람들은 교회를 지키고 교단을 지키고 자신을 나타내는 일에
계시록을 이용하지만
첫째로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라는
말씀의 핵심이 얼마나 귀한것인가
용의입에서나오는
물은 세상의오염된세상문화들로서 영혼을 더럽히고
썩게만들고 죽게만드는 목마른심령이 바다물을 마셔
더욱목마르게 하고 죽게하듯 결국 귀신의 가르침 다른영 다른 복음
나중에 언급하지만 십자가없는 진리가아닌 물타버린
고난이없고 좁은길아닌 세상 사람들의 비위에 맞고 그들의눈에
좋아보이는대로 교회가 변질되어가는것
교회라는 껍데기를 유지하고자 하나님없는 성령이 떠나도
알수없는 겉으로의 아름다움으로만 치장하는 모습 거룩이없고
경건을 모르고 외식으로 이중적인 종교인으로만들어져 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교회는 유지되고 영혼은 병들지 말든지 영혼에
대한 무지의 라오디게아적현상 시대의 역사적거울을 보여주는데도
소경이되고 귀머거리되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모습일뿐입니다
협회를 알기전에는 영혼에대한 개념도 지식으로만 안다고 하는
내 자신의모습 이였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는 합니다 모르는것을 모릅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보는줄압니다 바리새적인 오래묵은 종교인들
더욱 그렇습니다 심령이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눈을 뜨는 복을 못받습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도없고
결국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을 봄니다
그모든것이 겉으로는 주님위한다는핑게이지 욕심이요
정욕인데도 그조차도 모르고 주님위한다고 육체의 열심만 조장합니다
힘써 하나님의 의를모르고 하나님을 거스림니다
영혼을지키기 위한것이 요한 계시록임을 보는눈을더크게
열어주는 확실하게 알게하는 돋보기였습니다.
두번째 요한복음 15장은 제자훈련인증서 ! (졸업증서)
주님안에 거하는가 ! 깨끗함 받았는가!
말씀이 머물러있는가 응답을 받고 있는가
주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았는가 ! 열매맺고
풍성히맺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가
주님을 따르는 삶인가
따르는것도 따르는 삶의질이 있다
제자들처럼 모든것을 다버리고
주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목숨보다더 부모, 아내 자식,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될수없다 하였고
거기에는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했는데,,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뿌이요 우상인데 아직도 돈에 물질에 영향
가운데 매이고 끌려가고있는가
때가악하다
자격없고 주님과도 상관없고
자격미달도 한참부족한
개인성도의 자격도 안되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눈보다 더희게 하옵소서
주님따르는 삶에 얽매인것이 무엇인지
부족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한자입니다
깨우쳐주옵소서
주님안에 거하는 것에 마음빼앗기는것이무엇인지
구속함의 첫번째보상은 물질보상이다 !
이말씀도 눈을 뜨여주는 말씀이였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시에 많은금은 보화를 애굽사람들이
줘서나왔다 이말씀의 내용을보아서도
구속함을 받은 우리가 물질에 메이고 문제가되는것은
분명문제가 있다 돈을 사랑함으로 우상의악의뿌리를
갖고있으므로 쓴뿌리가되어 은혜에 이르지못하는 것은 아닌가
내것 주님의것에 대한 소유의식의 문제에 있는것과
사용하는일에도 주님을 가까이 함보다 멀어지는일에
사용하고 교만해지는 의식의문제에 원인이 있지않는지 기도의 제목이였다
하나님아버지를 둔 자녀의 입장에서 거지같이 산다는것은 문제가 있으며
주님앞에 훈련중 광야생활이 끝나지않은 지점에 와있지않는가 생각해본다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며 ,,, 말씀대로 사는것이 믿음으로 부족함을 깨우쳐주길 원한다
세번째 순교자의시대 순교의 신앙
내겐 가장 와닿는 말씀이였고 확신을주는 현실에 살아야 하는 말씀으로
믿음을 다지게된다
희미하게나마 말씀을 순종 하려면 죽어야함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삶이 죽어야되는 삶 이다
저멀리 보이는 빛을 발견한 기쁨과 그곳을 향해 희망을갖고 나가는
사이에 나는 죽은자가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그동안 수없이 죽었다 살았다 수없이 번복해 왔으나 날마다 내몸을 쳐 복종시켜 날마다 죽는 삶에
부활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한다
주님을 따라가는자는 자기를 부인하는자
주님을 따라가는자는 순교자 !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니까 내가 죽은 믿음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순종하기 위해서는 순교 곧 죽는데까지
성도는 누구하나 예외 없이 순교자이다 !
순교자는 성도고 성도는 순교자다.
예수와같이 죽는가 그것이 믿는자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사는것이 아니요,,,
수없이 듣고 또들었지마는 아! 나도 순교자구나
이렇게 사는것이 순교자의 삶이구나
오늘 우리의 현실 속에서 살아야할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 신앙 이요 성도의신앙이며 순교자의 신앙이라는것이
깊이 새겨지게되었다
계명을 지키고 믿는것이 주안에서 죽는것이라는
장로님의 깨우쳐주심의말씀이였다
그리하여 내안에 주님이 나타나는 삶이 되는것이며 주님하고 사는데
도움이 안되는 것을 미련없이 버리는것이요
내영혼에 도움이 안되는 세상의것들 즐기고 싶은것들
죄짓고 싶은것 T,V오락 스포츠 죽으면 소용없는것들
귀하게 여긴것도 주님 발에쏟아버린 옥합여인처럼
내영혼에 도움이 안되는것 미련없이 버리자라고 눈물로
말씀하시는데 내마음의 속으로 책망의 소리로 좀더크게
말씀하시는통곡의소리로 하실것을 절제하시는톤처럼
들려졌다 십여년간 이나 반복해서 영혼에 도움이 안된다고
그렇게 하시는데도,,,,
마지막으로
영적인 리모델링을 날마다 하는 믿음의 삶을
말씀하시는데
내 안에 성령이 계셔서 가르치고 깨우치고 고치시는데
우리는 너무나 무지하다 믿음에 집중하지 못함을
보게된다
나머지것은 모른다 해도 이어느것 한가지만이라도
붙잡고 다른데 한눈 팔지말고
성령이 내안에 계심을 분초마다 의식하며
나를 빚어주시는 주님의 소리가 들릴수있게
장로님처럼 주님과 함께 사는 삶이속히
이루어지길 소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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