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공과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놀라운 지혜로 쓰여진 글입니다.


목사님들과 함께 창세기를 연구하면서 다른 성경도 그렇지만 특히 지난 수세기동안의 창세기 학자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자들이 폭넓은 성경전체의 지식(통전적인 지식)을 가지지 않고 연구한 사실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그동안. 연구한 과제중에서 우선 급한 마음에 공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다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동안 학자들에 의해 무시되거나  그들의 무지함으로 성경안에 묻혀져 있는 놀라운 비밀들입니다. 

이 책의 수준은 신학자부터 주일학교 어린아이까지 다 함께 할수 있는 정도로 쉽고 간결(simple and easy)하게 쓰여진 책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어느 주석책에도 없는 새로운 영적인 비밀들로 가득합니다.  

먼저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 "창조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하에 1권을 펴 냅니다.

그리고 곧이어 2권 "아담의 교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창세기는 만물의 창조 곧 자연세계의 창조와 인류의 기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에는 하나님나라의 시작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언약의 시작이 있는곳도 창세기입니다.

아담의 죄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실했을 때에 그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세운 교회의 시작이 있는곳입니다. 

창세기에는 가정의 시작도 있으며 축복의 시작도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죄의 시작도 있고 저주의 시작도 있으며 인간의 노동도 거기에서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우상을 섬기기 시작한 것도 거기에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장차 올 마지막 심판의 모습인 노아의 홍수인 심판도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겪는 모든 것이 창세기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모르면 오늘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를 알면 오늘 우리가 왜 이렇게 사는지 그이유와 원인을  다 볼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애써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영문판을 내는 것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송구스러운 것은 칠십이레 책이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책도 지금까지 없는 놀라운 진리를 주님이 주신 심오한 통찰력을 가지고 쓴 것입니다.

누가 무슨 질문을 하면 "그거 칠십이레 책에 답이 있어요"라고 대답을 하면서 아픔을 느낍니다.  

요즈음 그런일이 빈번히 일어 납니다.

학술적으로도 빈틈이 없고 또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은 누구든지 읽고 은혜를 받을수 있는 놀라운 책입니다.

이책을 속히 출간하기 위하여 국내 집회를 일절 사절하고 집중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일에 전념을 하면 이르면 3월 늦으면 4월에는 빛을 볼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 강해도 이어서 책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니엘서는 함께 하는 목사님들과 연구가 다 끝이 났으며 요한계시록은 아직 약간의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순서대로 책을 내게 될 것입니다.


요즘처럼 제인생에 눈코 뜰수 없이 바쁘게 지내는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열시간이상씩을 책상에 앉아 있느라 엉덩이가 아플때가 많습니다.

날자를 바꾸어 가면서 치밀하게 일정을 잡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연구와 요한계시록 연구, 창세기 공과책기술과 편집, 칠십이레책 편집등등을 한꺼번에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연구는 수십권의 외국문헌을 참고하고 번역하면서 이루어 집니다. 주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단  한구절의 연구도 주님이 능력을 주셔야지만 할수 있습니다. 어떤때는 풀리지 않는 구절이나 단어때문에 미친사람처럼 집안에서 다니면서도 그것을 뇌까리고 다니곤 합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꿈에서도 주님이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풀리면 뛸듯이 기쁘고 해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이 귀한 책을 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못하면하는 조바심이 납니다.

원수마귀도 이책의 내용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할수 있는 모든 훼방을 다할 것입니다.

마귀의 그와같은 시도들이 좌절을 맛볼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안했지만 이제부터는 책을 광고하고자합니다.

할수만 있으면 중앙 일간지에도 광고를 하고싶습니다.

특별히 창세기 공과는 불신자들도 읽을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일은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 세상과 별반 차이가 없는 교회에도 경종을 울림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영적인 정화작용도 기대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잘못되고 왜곡된 신학을 바로 잡는 중대한 계기도 마련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주님이 이땅에 오심이 임박한 이때에 그것이 신학이든지 교회이든지 개인의 신앙생활이든지 잘못된 것이 고쳐지는 일은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면 막대한 광고비가 필요로 합니다.


기도하시면서 주님이 허락하시는대로 광고를 위한 헌금을 해주시면 교회안에 눈먼영혼들을 건지고 교회밖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살리는데에 큰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주님이 감동하시면 교회별로는 특별헌금을 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선교할 때마다 힘에 지나도록 헌금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는 해외선교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해외선교는 전세계에 사라져 버린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일이지만 이는 병들과 타락한 교회를 진리로 소생을 시키고 눈먼 영혼들의 영안을 밝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쉬지 말고 기도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광고헌금 구좌


국민은행 164501-04-148344(예금주 : 이유빈)


신한 616-02-140970 (예금주 이유빈)



 

 


*해외에서 송금할 때




 

은행--신한은행 (Shinhan bank)




 

구좌번호--180-002-651077




 

예금주--Lee, yubin


 

 

신한은행 swife code--shbkkrse




 

신한은행전화번호--82-2-3449-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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