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목사님 부부가 지난 주간에 퇴원하여 정상의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회복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위기를 넘기게 해 주시고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형제의 사랑으로 합심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139.1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