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에 관하여

 

다음은 새로 나오는 책인 깨달아 알니찌라”의 핵심내용입니다.

 

대환난은 없다...... 대환난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온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벧후 3:12)

환난 전 휴거는 없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믿는 성도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것은 한 번밖에 없는 사건이다.(살전 4:17)

공백기는 없다...... 그것은 훼손된 성경본문과 계산의 오류가 있는 톨레미의 연대기 때문에 오해한 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적그리스도를 기다리지 말라...... 적그리스도는 오지 않는다...... 바울과 요한의 말씀대로 적그리스도는 이미 왔다.(7:19-27; 13; 살후 2:4-8; 요일 2:18-22; 요이 1:7 )

이스라엘의 회복은 없다...... 예루살렘은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이방인의 땅이다.(21:24)...... 모세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이천 년 전에 하나님이 열국에 흩으심으로 이방인이 되었다.(28)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며 새로운 이스라엘이다.(8:7-8)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지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주님이 허물었기 때문이다.(24:2)......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기 때문이다.(10:26)

 

이 책은

그동안에 나왔던 잘못된 종말론을 바로잡는 책이다.

종말론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추호라도 용납되지 않는 책이다.

모든 이단적인 시한부 종말론들을 확실히 파괴하는 책이다.

칠십 이레의 예언이 성경 육십육 권의 말씀으로 확실하게 증명된다.

모세의 노래의 예언이 시원하게 풀린다.

마태복음 24장의 감람산 예언이 분명하게 풀린다.

두 가지 말세의 비밀을 풀어준다.

두 가지 이방인의 때의 비밀을 말한다.

세상에서 쓰는 톨레미의 연대기가 성경과 틀린 것을 증명한다.

성경 전반에 걸친 많은 난해구절이 시원하게 풀어진다.

그 외에도 기존의 주석 책에 없는 새롭고 영감이 있는 해석들이 깊이 다루어진다.

 


오래전에 협회를 떠난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만 옳고 또 우리끼리만 옳다고 하면 뭐합니까?”

  

그의 말은 온 교회들이 다 세상길로 가는데 그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데 우리만 옳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 형제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진리를 떠나갔습니다. 사실 이 사역을 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도 온 세상의 교회가 비뚤어진 길로 가는데 우리만 진리라고 우리끼리만 옳다고 하면서 교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고 깊은 잠에 빠진 흑암 속을 헤매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지 못하는 팽배하고도 압도적인 현실 앞에 슬픔과 좌절감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앞에 그렇게 말한 사람의 말이 더욱 더 말할 수 없는 아픔으로 두고두고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지키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항상 있게 하는 일은 누군가는 해야 된다는 믿음 때문에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이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사실 오늘날의 교회는 위기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이미 그 선을 넘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교회의 타락은 결국 이 나라가 전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고 이전에는 보고 듣지도 못하던 흉악한 죄악들이 관영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같이 의인도,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도, 주와 동행하는 사람도 희박한 교회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회가 회개하는 거룩함도 없으니 밖에서 전도를 하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모습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한국교회를 포기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의 몸 된 교회가 그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역사적인 책이 여러 해의 산고를 거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나오는 과정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마귀의 훼방이 있었습니다. 마귀는 지난 이 천년동안 종말론과 요한계시록 그리고 다니엘과 구약의 여러 예언서를 통해서 교회 안에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뿌려 놓았습니다. 그와 같은 중심에 중세교회의 타락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으로 그와 같은 거짓말들이 명명백백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마귀는 이 시간에 망연자실하여 어쩔 줄 몰라 할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까 말한 사람과 같이 이와 같은 귀하고 보배로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흑암의 그늘이 걷히고 소경되었던 주의 종들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들어 와 있는 마귀의 모든 그림자가 걷혀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를 못하게 하고 전도를 훼방하던 사람들이 밝히 드러나는 진리의 앞에 비방하던 입을 가리우고 굴복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은 절대로지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항상 이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많이 보급되기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광고의 필요성이 절실한 때입니다. 책이 많이 팔린 후에는 광고비가 확보가 되어 문제가 없겠지만 초기 광고에 들어가는 비용이 절박하게 필요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삼천만원을 모금할 것에 대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마귀가 세상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도 속임을 가득히 베풀고 교회는 이대로 주저앉고 마는 것인가 하는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이 땅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계몽하고 눈을 뜨게 함으로 거룩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이 보급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헌금에 참여함으로 이전에 없었던 역사적인 이 사역에 동참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광고헌금구좌

 

농협 13004451-15-3041(예금주 이유빈)

신한 616-05-001512(예금주 예수전도협회)

 

*해외에서 송금할 때

은행--신한은행(Shinhan bank)

구좌번호--180-002-651077

예금주--Lee, yubin

신한은행swife code--shbkkrse

신한은행전화번호--82-2-3449-8008

(*.62.219.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