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계란은 생명이 없는 기독교인 천주교가 만들어 낸 가장 최고의 더러운 오작품(汚作品)중에 하나이다. 

 

-영생이 있는 사람은 유정란과 같이 생명이 있어서 부자유하고 억압이 되는 율법주의의 껍질을 깨뜨려 버리고 밖으로 나온다.


-율법주의자는 무정란과 같이 생명이 없이 계란 껍데기인 사망 속에 온갖 규율과 법도에 갇혀 있어 자신과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다. 


-종교인은 죽은 계란을 삶아서 온갖 색칠을 하고 단장을 한 부활절 계란과 같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율법주의자인 종교인들은 주님이 말씀하신 회칠한 무덤과 같은 사람들이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들은 에스겔이 말한 회칠한 담과 같은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반드시 무너뜨리고 훼파하신다. 

(겔 13:14)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13:15)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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