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로님

지난 주일 예배 후에 매우 짧은 간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별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에 당신에게 보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것을 보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나는 아직도 연약하고 마귀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이 나를 즉시 책망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으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에게도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