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원의 확신 세미나에서는 구원의 복음이 전하여 집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믿음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고 모든 생활은 물론 교회생활도 거짓된 것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거짓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참석을 해야 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이 세미나에 참석을 한다고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는 사람만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방적으로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원한다고 구원해 주시는 주님이 아닙니다.

또 죄인이 열심을 낸다고 구원해주시지 않습니다. 

주님이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롬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또 구원은 받았으나 속죄 생활을 잘하지 못하여 구원의 감격 곧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사람도 참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는 사람도 물론 참석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최근에 구원을 받은 사람들과 귀신이 나가고 해방된 사람들은 필히 참석을 해야 합니다. 


목사라 할지라도 귀신이 나가면 방금 예수를 믿은 초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또는 귀신이 들려서 들은 모든 말씀은 그 자신에게 진리의 말씀이 되지 못하고 

머리 속으로 들어 가서 머리 속에만 지식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인간의 머리를 부정하고 머리로 아는 지식을 부인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 진리를 들음으로 생명이 없이 귀신이 들린 채로 들었던 성경 지식을 말끔히 씻어 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하나님의 인격으로 다가오고 내 심령 속에 부딪힘으로 생명이 되는 말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살아지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것이 주 안에 거 하는 생활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즐거움이 있어야 주 안에 거 하는 생활을 살기 위한 희생과 헌신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교회에서 주님을 따라 가는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참된 주님의 제자의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후에 열매를 맺는 생활 곧 모든 일이 형통하는 생활을 사는, 곧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생활을 살게 됩니다. 

 

주님은 한 사람도 남김 없이 구원 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여기서 모든 사람은 "파스 안드로포스"로 파스는 "각각의 모든" 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각 사람마다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선 내 가정부터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구원을 받기를 사모함으로 참석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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