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간증편집

 

Pastor Reyhan Pineda (Ammi Church Northville Pampaga)

 

It was an invitation from my mentor Ptr. Lowi Tepase that we went here at the seminar, it was called 'Back to the Cross' seminar. Until we found out in the first day, the initials EAFJ wondering what is about. We continued to listen and take note of the sermon, teaching & inviting & encouraging us to repent and forgive. As days went by, the touch of God's Word in my life is getting deeper & deeper. The Holy Spirit revived our spiritual lives, realizing who we are, leading for humility. My heart now is filled with encouragement to lead the members of the church in humility, in repentance, in the leading of the Holy Spirit, reliance in God's leading and abide continually to the Lord. The Evangelistic Association for Jesus members shared their testimonies & imparted their lives for us to see God through their lives, reflecting their lives as sinners shows myself clear that I am too, worse than others. The Word of God exposes me as a sinner, needing of a savior, to trust His words and always abide in Him leading me to share the Word of God not just in church but also to many different groups around my life (workplace, friends, family, relatives, etc). It also strengthens my relationship & value to my wife, it gives us new perspective, biblical perspective as a minister, to have a transparency, genuine love and countless forgiveness, we value each other more this time. The Lord be praised in the revival we experienced! Glory belongs to Jesus Christ alone!

 

 

레이한 피네다 목사

 

나의 멘토인 루이목사님이 초청을 해서 우리는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라는 집회였습니다. 첫째 날 "EAFJ" 약자가 뭐라는 걸 알기까지 궁금해 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었고, 노트를 했고, 이 말씀들은 우리를 가르치고, 초청하고, 권면하기를 회개하고 용서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점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영적인 생명들을 다시 살려주셨고, 우리가 누군지를 깨닫게 하셨으며 겸손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주님안에 지속적으로 거함으로 겸손함과 회개함으로 교회안에 있는 성도들을 인도할수 있는 용기로 내마음이 충만해졌습니다. 예수전도협회 멤버들은 그들의 간증을 우리에게 나누고 그들의 삶속의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우리에게 끼쳐주었습니다. 죄인으로서 그들의 삶은 나도 그런 죄인이며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악한 죄인임을 분명하게 반사시켜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구주가 필요한 죄인임을 드러나게 해주었으며 그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의 안에 항상 거하는 것은 교회안에서 만이 아니라 나의 삶의 모든 다른 그룹들 곧 직장 친구들과 가족들 친척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것은 나의 아내와의 관계와 그를 소중히 여김에도 힘을 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목사로서 성경의 관점과 투명하고 진실한 사랑과 용서함의 관점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이시간에 우리는 서로 더 귀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이 부흥으로 주님이 찬송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영광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Elfie Rose C Espanola (SOPC/Youth leader)

 

Joining this seminar is one of the happiest decision I have made. Lord instilled this Back to the Cross to me because at first I wasn't planning to come. Listening to all the testimonies hit me hard as if the Lord is talking to me, revealing all my sins and I felt ashamed because I was serving the Lord since I was eight at the Church of God Davao, not knowing I wasn't saved. What God truly revealed to me that even though you are serving if you still commit sin and you don't repent them, you have no Holy Spirit within you. I knew now why I felt so incomplete, far away from God and has a dry worship because I still commit sins. Now, that I repent them all to God and surrender them all. I can say that I am a new creation of God who will follow Him and his words. Share it to my friends, and loved ones. And be the change and make my life a living testament to others. I am so blessed and hoping that this won't be the last.

 

 

엘피 로즈 에쓰빠뇰라 (청년 인도자)

 

이번 집회에 오게 된 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결정들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오려고 하지 않았지만 주님은 "십자가로 돌아가자"를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간증을 듣는 것은 마치 주님이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처럼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내 죄를 보여주시고 나는 8살 때부터 다바오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지만 나는 내가 구원받지도 못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나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번에 보여주신 것은 내가 주를 섬긴다 할지라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 안에 성령이 안 계신다는 겁니다. 나는 내가 죄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왜 온전치 못함을 느끼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고 무미건조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는 이제 내가 그와 그의 말씀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복음을 나의 친구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해서 제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살아있는 성경이 되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았고 이번 집회가 나에게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Irisnelle Miranda GMPC

 

It was challenging for me to go here and be part of the program because I have work in Pasig. But God made a way. My husband and I were so blessed to be reminded how sinful we are. The problems in my heart are so heavy since my son died last year. I got angry with the people who hurt us not physically but emotionally by saying negative words. I thanked the Lord. I heard the testimonies and through that I learned to release all my hatred, disappointment and other negative thoughts. I will try to live a holy life, and be the salt and light in this world.

 

이리즈넬 머란다

이번에 여기에 와서 참석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Pasig시에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내 남편과 나는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 다시 생각하게 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 아들이 작년에 죽은 다음부터 내 마음의 문제들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신체적인 상처는 아니지만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 나는 너무 화가 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증과 말씀을 듣고 그로 인하여 나의 분노와 실망과 다른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내려 놓는 것을 배웠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그래서 이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고 싶습니다.

 

Dante E. Domingo

 

I praise God through Jesus Christ for this wonderful opportunity to experience this "Back to the Cross" seminar. The most memorable thing that I really love from this 4-day experience is how God really loves me despite of all my shortcomings. Living with God is living new and renewed life. Learn to admit and confess my sins and expose all the shameful and inner sins, and then surrender these to God through the saving grace and precious blood of Jesus Christ. Starting today, I will always remember all the teachings coming from the Word of God. I will not give up to offer my life to Him who gave His own life for me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I am so excited to experience more of the kingdom of God. God bless to the Korean team, dearest deacons, elder, and pastors from Korea.

 

 

단테 도밍고

 

"십자가로 돌아가자" 집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일 동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제가 귀히 여기는 깨달음은 하나님이 어떻게 모든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같은 것을 사랑하시는가 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은 새 생활을 살고 다시 새롭게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는 내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부끄러운 죄를 내놓고, 이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그의 보혈로 말미암아 다 주님께 내어 놓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이번 집회기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온 모든 가르침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나를 위하여 주심으로 나를 그의 뜻대로 살게 하신 그분께 나의 생명을 드리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더 경험한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팀들, 사랑하는 집사님들, 장로님, 목사님들을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Corazon Lopez

 

I thank you Lord Jesus Christ. I am so blessed to have an opportunity to hear the message of God about the treasure in heaven spiritual. God changed my mind, hearts and soul for God. I knew I am a sinner. I thought I was good. But God convicted me that every day I did sin in my life and need to repent every day. God always cleanse my sins by the blood of Jesus. The love of God never ends for me and my family. I need to live in faith and live with Jesus to be holy because Jesus is holy. I thank the Lord for our Korean brethren for their life. They so much love God, obey God and live and walk with God every day. Their testimonies encouraged me because even though we sin God always forgives them. Thank you so much everyone of you.

 

 

꼬라쏜 로뻬즈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영적인 하늘나라의 보화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는 저에게 참된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과 심장과 영혼을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정죄하셔서 내가 매일 죄를 짓고 또 매일 회개가 필요한 죄인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주님의 보혈로 나의 죄를 깨끗이 씻겨주셨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나는 예수가 거룩하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고 주님과 함께 살아서 거룩해져야 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온 모든 형제들의 삶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리고 매일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우리가 비록 죄를 지을지라도 하나님은 항상 용서해주신다는 그들의 간증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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