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Fely Talacin
Thank you God for everything that I received. I don't know how to express my feelings for now because I am very happy when I received you as my personal savior. This is my second time to attend. I am feeling very good because you forgave my sins. I hope and pray by the next year, I can bring my husband to attend here in the Back to the Cross. Thank you so much to all of you, Sirs. I love you Lord. I love you all. To God be all the glory.
펠리 탈라신
내가 받은 모든 것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내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너무 기뻐서 어떻게 제 감정을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참석했습니다. 내가 너무나 기쁜 것은 하나님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라고 기도하기는 내년에는 내 남편도 이 집회 "십자가로 돌아가자" 에 참석할 수 있도록 데려오는 것입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형제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이.
Ptra Rose Catipon
I am so thankful to God that he allowed me to attend this seminar Back to the Cross. Through this seminar I have learned the importance of repentance. I have now a repentant heart and washed by the blood of Jesus. I also felt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moved my heart. What a joy also to experience freedom from sin that only God could bring. I thank God for the life of the speakers. Especially Elder Lee. He is a good example of a life truly surrendered to God and dedicated to fulfill his mandate for the glory of God. I am so encouraged with this seminar and by his grace, I am motivated to love him more and serve him with clean and pure heart. All glory to God. In Christ.
로즈 카티폰 목사
이번에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이 세미나를 (십자가로 돌아가자) 참석하게 허락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회개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지금 나는 회개하는 마음이 되어 주님의 피로 씻김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령의 권능으로 나의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로부터 해방된 기쁨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모릅니다. 말씀을 전하여 준 분들의 삶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 유빈 장로님. 그는 정말 하나님에게 온전하게 받쳐진 좋은 본보기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충성된 삶을 사는 분입니다. 이번 집회가 저에게는 많은 격려가 되었고,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깨끗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더 사랑하고 더 섬기길수 있는 동기를 부여 받았습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그리스도 안에서.
Ptra. Alma Carpio
First, I want to praise God for bringing this grace to the nation (Manila). This grace, Back to the Cross, did a lot in my life. The awareness of God's grace to have an atoning life. The repentant heart was formed in me. I acknowledged and admitted that I sinned against God for not following his plan for my life. The group Back to the Cross taught me to have an atoning life every day and ask God's grace to forgive me for every sin that I am committing every time. I have learned a lot from Elder Lee and his group and will pass on the people God entrusted to me. To tell them that we need to have an atoning life to be an example as believers. Lastly, I thanked the Lord for giving your life of God to be a great blessing for many. In his presence.
알마 칼피오 목사
무엇보다 이런 은혜를 필리핀 (마닐라)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이 은혜 "십자가로 돌아가자" 는 내 인생에 많은 것들을 이루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속죄하는 생활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내안에 회개하는 심령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아서 내가 죄를 지은 것을 깨닫고 인정했습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팀은 나에게 매일 속죄하는 생활을 가르쳐 주었고 매시간 내가 짓는 죄마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은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유빈 장로님과 그의 팀의 사역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번에 배운 것들을 하나님이 저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 "우리는 속죄하는 생활을 해야 하며, 그래서 믿는 사람으로서 본이 되자고". 마지막으로 주님께 감사하기는 그의 생명, 곧 하나님 생명을 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축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의 임재하심 앞에서.
Ptra Cynthia D. Rivera
What a great experience here in this 4-day conference. I release my forgiveness to those members who hurt me and to all the pastors' who encouraged my members to transfer to their church. Thank God for this team who really blessed my heart, thank you so much for this team who have a passion to teach and to equip every pastor like me. My first love to God's word and my prayer life is being restored. I have a lot of things I have learned in this conference. I will go home with a NEW REVELATION and with a great challenge to fulfill God's purpose in my life. May the Lord help me to love every day reading his word, pray every day, and living by faith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this seminar, I experienced that. I am free from hatred and restored. Hallelujah. Ready to ministrer to the people with joy because I know the Holy Spirit is with me.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 Back to the Cross team. Rest assured I will be praying for all of you. I come to this conference with a heavy heart full of discouragement but now I will go home with joy and gladness because of the messages and challenge that I received. May the Good Lord continue to watch and guide all of us and we will see each other again on the next year. Shalom!
신씨아 리베라
이 4일의 모임은 얼마나 놀라운 체험인지요. 이번 기회에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고 또 우리 교인들을 자기 교회로 오라고 부추 긴 목사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한 분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들은 나 같은 각사람의 목사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잘 구비될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저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생활에 대한 처음의 사랑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세미나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계시 와 나의 삶에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고자하는 큰 도전을 안고 집으로 갑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셔서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매일 말씀 보는 것을 사랑하며 매일 기도 하고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번 집회에서 나는 그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증오로부터 자유하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기쁨을 가지고 성도 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섬겨주신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이번 집회에 실망 가득한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받은 말씀과 도전 때문에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계속적으로 감찰하시고 인도 하시기를 바라며 또 우리가 내년에도 서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샬롬!
Analie Balignot
Thank you to all of you for coming here to the Philippines to share the Gospel, the goodness of God. This was a great experience. 4 days is not enough. I am so grateful and feel blessed being a part of this event. God is so good and merciful. I reject this invitation fro the first invite, but God made things happen this year. God works amazingly to my life. He brings me here and I will share the word. I am renewed and know more deeper what the Lord wants me to do. To follow his will. To live with his word. Thank you Father for cleansing me. This is an answered prayer for me. Been praying for my husband and my daughter for they have not go to church for 3 years. I hate them and blame my husband. This was my loneliness. Thank God I realize that I have also wrong, not only him. I was blind of worldly things. From now on, I will do everything to change myself and spread the love of God. My first ministry is my family. I let them feel the goodness of God and be a good example by words and by actions. Truly yours
아날리 밸리그낫
하나님의 선하심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필리핀 이곳에 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4일은 너무 짧습니다. 이 집회에 참석한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큰 은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선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나에게는 처음인 지난해에 여기에 오라는 초청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해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주님은 내 삶 가운데서 놀랍게 역사 하셨습니다. 그가 나를 여기 데려오셨고 나는 이 들은 말씀들을 나눌 것입니다. 나는 새로워졌고 하나님께서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그의 뜻을 따라 살고 그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여 나를 씻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나는 지나간 3년 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는 내 남편과 딸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미워했고 내 남편을 정죄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외로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남편만이 아니라 나 역시도 잘못된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세상의 것들을 향하여 눈을 감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나의 첫 번째 사역지는 내 가정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것을 알게 하고 나의 말과 행동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Anonymous
In this four-day seminar, I have many lessons, learn to repent sins, cleanse my soul, relax my body. I realized that I was not cleansed as a servant of God. I feel renewed even in my spirit. I am so blessed. I realized what I need to do to be a good servant, a head of family, a mother of my children, and a wife of my husband. I am very thankful to all of you pastors and deacons. Thank you, Lord.
무명
이번 4일간의 집회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을 배우고 내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것 그리고 내 몸을 쉬게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내 영이 새로워졌고 나는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좋은 종이 될지 또 한 가정에 가장이 될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될지, 남편의 아내가 될지를 알았습니다. 여기에 오신 목사님, 집사님들 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Pastor Adrian Penaflor
Thank you for the gift! As a chance participants on this Christ activity for my wife pastora. Anabelle Penaflor to accompany her. I've come to realize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2 hours to be precise) how sinful I am before him. How I really treat my wife, my children and to those whom I called my loved ones. Thank you God for showing me how much you love me and the importance of confession of my sin and repent for it. You also give me a great time to treasure the gift you've given me like my wife, my children, specially the salvation you gave as you die on the cross and forgive my sin. Gamsahabnida Jesus
애드리안 피나플로 목사
당신들이 주신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이 그리스도의 모임에 참석 하였습니다. 목사인 제 아내 (애나벨라 페나플로) 를 따라왔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인 것을 깨닫는 데에는 아주 짧은 시간 채 두 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다고 하는 내 아내와 아이들과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주님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죄를 자백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신 정말 귀중한 보배, 나의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면서까지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용서하신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아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sahabnida 예수님.
Ana Lina A. Gico
To EAFJ Missionary: Good day in the Lord! I thank the Lord in granting me this opportunity that I am part of this seminar. I thanked the Lord for the Life of the elder, deacons and pastors from Korea. Truly thank God for what we have learned in this seminar. It really touched my heart, struck my own self, myself. Truly, I learned how I sin against God, against others, against my family, against my husband against the church. I am so thankful to the Lord that through this seminar, it helps me to know that I committed so much sins. It helps me to turn to God. Thank you God for your grace and loving me. Indeed, in this seminar, I experienced the Love of God. the remarkable things from God from the testimony of the elder, pastor and deacons how they lived and how they experienced God in their lives.
애나 리나 지코
예수전도협회 선교사님에게 인사드립니다! 이 집회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국에서 오신 장로님과 집사님들과 목사님들의 삶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우리가 이번 집회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그것은 정말 나를 감동시켰고 나자신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정말로 나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죄를 지었는지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었는지, 내 가족에게, 내 남편에게, 내 교회에 죄를 지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내가 그렇게 많은 죄를 지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주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집회는 내가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은혜와 나에게 주신 사랑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목사님 집사님들의 간증,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생활에서 체험했는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것들을 보았습니다.
Ptra. Joy Balla
We were all blessed to all the speakers through what they shared. To top it all that really stirred up my heart was about the life of atonement. We must always have our daily godly repentance... Little by little by confessing it before the Lord. The Lord will change our life. God will restore our family, our children, our ministry by "following and abiding in Christ." Not just a literal church, but the kingdom of God in our life. Thank you so much to all Korean missionaries used By God. Thank you for all the Korean interpreters. I couldn't imagine without the interpreters how could the message will relay to us. They were all good. God bless your family and your ministry! Amen! We will continue to pray for more blessings so that your ministry will reach many. And hopefully you will "COME BACK SOON!" HALLELUJAH!
조이 발라 목사
우리 모두 말씀과 간증을 나눈 분들로 인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흔든 것은 속죄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꼭 매일의 경건한 회개가 있어야만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주님 앞에 자백하면, 주님이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고 그 안에 거하면" 주님이 우리의 가족, 자녀들, 그리고 사역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냥 말 만인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삶에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모든 한국 선교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또, 통역을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통역하는 분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말씀이 우리에게 전달이 될 수 있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의 가족과 사역을 축복하시기를! 아멘! 우리는 기도를 계속하여서, 당신들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는 더 많은 축복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희망하기는 빨리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Anabelle Pena Flor
This day is the great gift for us. This is an amazing day. I don't know what to expect. At back to the Cross, great things happen. I am a pastora for 3 years, I‘m still new. I’m touched by the Lord through their testimonies. I have been enlightened by the Lord as His servant. I have sinned by pretending that I have burden at souls. Now I have realize that I am just pretending servant. I asked forgiveness before the Lord and gave forgiveness to others. God bless us.
아나벨레 피나플로 목사
이 날은 우리 모두에게 큰 선물과 같은 날입니다. 놀라운 날입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집회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3년간 목회를 해온 여자 목사입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그들의 간증을 통해서 주님이 은혜를 많이 주셨습니다. 주님이 그의 종인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다른 영혼들을 위해서 부담이 있는 것처럼 외식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그런 척" 하는 종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앞에 용서를 빕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들에게 있기를.
Pastor Ludy Maz (Sancturay of Priase Church)
Praise the Lord! Thank you, Lord for the opportunity to join again this Back to the Cross seminar. Lord, you touched my heart again and rebuked me for the sins I made. I really felt the deep sorrow when I realized these sins every day and I repented, asked for forgiveness and cleansed my heart and mind. Praying this EAFJ missionaries to bless their lives and may they continue to serve the ministry God entrusted to them. We are so blessed to be here and heard preachings and testimonies of people, who experienced a transformation in their lives in following Christ. Praying that I could invite more church members to join here again next year. See you all again, our Korean missionaries. Elder, deacons & pastors.
루디 마즈 목사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자” 집회를 다시 참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다서 한번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내가 지은 죄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제가 이런 죄들을 매일 짓는 것들을 깨달았을 때 정말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저는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심령과 폐부가 씻김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예수전도협회의 선교사님들을 축복하시기를 그리고 계속적으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곳에 와서 말씀과 간증을 들은 것은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자기들의 삶이 변한 것을 간증해 주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저희 교회 교인들을 이곳에 초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요, 한국 선교사님들. 장로님, 집사님들, 목사님들.
Deacon Marifi Espanola
This seminar is a great manifestation of God's grace and mercy bestowed upon me. The testimonies of pastors, elders, and deacons made me see myself (my old self as well as my new self) and made my spirit mourn because it is like a mirror of the horrible things I've done to the Lord. I thank God for the total forgiveness, acceptance, and the immeasurable love I experience in this 4 days seminar. I praise God for his servants being an instrument for this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hands of the Lord are truly working in the midst of his people. God wants me to be holy, worthy of his calling. God made me realize the importance of repentance before him, acknowledge my sins and be cleansed because he will use me in the ministry with pure heart and soul abiding in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hank you Lord!
마리피 에스빠뇰라 집사
이번 집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저에게 부어졌던 것이 놀랍게 보여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간증은 나를 보게 만들었고 (나의 옛 자아와 새 자아를) 내 영으로 애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간증들이 내가 주님께 행하였던 끔찍한 일들을 거울처럼 비춰 주었습니다. 전적용서, 용납, 그리로 이번 집회 기간 동안에 체험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구로 쓰임 받았던 하나님의 종들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참으로 그의 백성들 가운데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거룩하여서, 그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의 죄를 시인하고 씻김 받아서 깨끗한 심령으로 성령님의 역사가운데 머물러서 그의 사역에 쓰임 받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Sis Rose Abesamis
Dear Brothers: I just want to say thanks to all of you for pursuing to hold this kind of gathering. It is my first time and I did not expect that all of you came to contribute efforts to support Filipino Christian workers to be gathered and restored as a good leader and a good servant of God. Thank you so much, Korean brothers. I am hoping and praying for the next gathering like this. I am so blessed and happy to all of you. My heart feels so light and happy. ♥♥♥ Stay closer to the Lord. God bless all.
로즈 아베사미스 자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런 집회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들께 단지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필리핀의 일군들을 모아서 좋은 지도자로, 하나님의 좋은 일군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이런 일을 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한국형제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런 모임이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고 기쁩니다. 마음이 너무 가볍고 기쁩니다. ♥♥♥ 주님과 가까이 하시기를. 하나님의 축복을 모두에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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